[열반스쿨 83기 4조 부소년 매일 목실감]

  1. 잠을 4시간 자서 피곤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너나위님의 책 30p를 읽은 것에 감사합니다.
  2. 열반스쿨 83기 4조 마지막 모임에 좋은 조장님, 조원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서 감사합니다.
  3. 오늘을 알차게 보내지는 못했지만 내일이 기대되는 오늘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겠습니다

아침 30분 너나위님 책 30p완료피곤했지만 아침일찍 일어나 책 읽은 나를 칭찬하며 감사합니다.
강의 1개 복습미완료 
10시 조모임 참여완료마지막 조모임 좋은 조원들과 함께 웃으며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새아침user-level-chip
24. 12. 31. 09:49

소년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