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째 열기강의를 들으며 매년 새롭게 들리는 열반기초입니다.
앞으로 7번은 더 들을 것을 글로 약속하고 마음에 새깁니다.
그리고 이번 열기반은 유난히 가슴에 남고, 고마움이 많습니다.
그 고마움의 과정에서 제가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한달의 복기 및 감사의 기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어제 조모임을 하는바람에 조모임 후기가 자정에 닫혀 올리지를 못했네요.~~~)
우리 조원님들 제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그냥해0님,
미니 임장 날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같은 시간 다른 곳을 함께 임장을 돌며
같이 해 주신 그 마음에 감동했더랬습니다. 조에 언니들이 있으면 정말 분위기가 너무 좋아집니다.
말 한마디에서도 진중함과 세련됨이 묻어나시는 토브님
토브님을 뵈면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몸에서 나오는 기품이 뭔지를 알 것 같았습니다.
남편분과 함께 따로 한 임장을 보면서 현실에 옮기는 엄청난 실천력이 있음도 알았습니다.
연륜은 절대 허투로 볼 수 없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부조장님으로 조의 중심을 잡을 수 있었고, 모두 함께
갈 수 있었습니다.
응원단장, 행동대장 우가행님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행동하는 우가행님을 뵈면서 월부에서 만난 사람들은 전부 어쩜 이렇게 열심히고 멋질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행동에 옮기기 위해 시간 시간 애쓰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그 힘든 성동구 언덕길을 이 추운날
걸으시는 뒷모습을 생각하며 뭘 해도 될 분으로 생각했습니다.
선물같은 미소의 선물님
화면으로 뵈었을 때 너무 예쁘셔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실제로 뵈었을 땐 그 긍정 에너지 기운에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매직을 경험하였습니다.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들은 사업을 해도, 투자를 해도
잘되는 것 같아요. 선물님은 분명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가장 표정이 밝아지셔서 너무 감사한 오탁구님
사실 탁구님 처음 뵈었을 때, 굉장히 회의적인 분이 아니실까 걱정했더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츤데레처럼 모든 것을 사붓이 다 하시는 모습에서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항상 모든 것을 겸손히 접하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성공한 사람을 따라가는 것에 대해 여러번 이야기하셨고, 그 방법이 다른 분야에서도 해당이 됨을 탁구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어쩜 이렇게 따뜻하실까 했던 페파피그님
아이와 함께 조모임하는게 어떤 느낌일지 너무나 잘 압니다. 전 그게 어려워서 강의를 신청하지 않은 적도 많았거든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조모임을 참여해주신 페파피그님, 빼곡한 강의 복습과 실준반 도전까지. 상황에 굴하지 않고,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그리고 달아주시는 댓글하나, 말씀해주시는 것 하나하나가 다 따뜻했습니다. (도깨비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오피스텔 말려주셨던 그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이런 분이 내 언니면 좋았겠다 했습니다.
우리 조 제일 막내 토끼토낑님
어떤 이유로 함께 하셨던 우리는 한 달을 함께 부대낀 동료입니다. 언제든 저희의 도움이 필요할 땐 연락주세요.
저희가 더 자주 연락드릴 것 같기는 하지만^^ 우리 조의 막내로 우리 조를 블링블링하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토끼토낑님 뵈면서 mz세대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깨졌어요^^;;;;
그리고 긴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세요~그리고 저와의 감사한 인연을 먼저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음이 무기인, 그냥 막 정이 가는 꼬낸님
나중에 저의 4살난 아들이 꼬낸님처럼 컸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치열히 고민하면서, 선택에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멋진 남자요.
꼬낸님은 말만 하셔도 너무 정이 가요. 아마 다들 공감하실 듯합니다.
내집마련반 가시면 완전 핏한 배움과 선택을 하실꺼예요~!!! 화이팅입니다.
[조장으로 나의 성장을 복기하며]
5번째의 조장이었습니다.
첫 조장은 월부 강의 시작하고, 7개월만에 시작했습니다.
열기, 열중, 지기, 서기 후니까 다섯번째 정규강의에서 시작했네요.
그때는 처음 강의 들으며 조장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제가 굉장히 늦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장할 때는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 다 나보다 잘하고 열정적인 것 같아서
마음이 부대끼고, 힘든 부분도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꾸역꾸역 집어넣은 강의와 조장 속에서 얻은 것은
동료가 남습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을 연습하다 보니, 더 많은 동료들이 남고, 그 동료들이 또 나를 그만두지 않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조장방에서 조장님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너무 좋고 강한 자극이 됩니다.
사람을 이해하게 됩니다.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았던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상황을 조율하면서 내 생각대로 안되는 것도 받아들이고, 내 마음과 다를 수 있다는 것도 배웁니다. 동의해 주는 고마움도 느낍니다. 부동산은 모두 사람과의 관계인데 그 관계의 케파를 조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내 성장을 내가 책임지게 됩니다.
내 성장을 귀인을 만나야, 조장님을 잘 만나야, 조를 잘 만나야...라고 다른 탓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내가 열심히 해야 성장할 수 있다고 나로 귀결시킬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025년에도 많이 배우고, 많이 얻겠습니다.
그간 많이 부족한 조장이었지만 다음에 만나면 더 성장하고,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해있겠습니다.
저의 2024년을, 2023년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싫어했던 저를, 사람이 재산임을 알게 해 주어 고맙습니다.
“happy new year”
우리의 2025년은 더 멋질 겁니다。
댓글
쿳쥐 조장님 함께해서 영광이었어요.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쿳쥐님. 행복한 한달을 보내셨군요? 무엇보다 멋진 동료를 많이 만나신 것 같아서 좋네요.^^ 👍
아침마다 스카에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쥐색 렉서스를 비롯한 비전보드에 있는 것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조장님 근데 저랑 우가행님의 한마디가 짤렸습니다 끼워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