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오프닝 강의 후기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내용들로 알찼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마인드셋 역시..
좋은 것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닌.. 저평가, 현재 나의 상황에 맞게 벌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뒤로 하고 다가오는 새해에 지투기를 들으며 힘차게 나아가 보려 한다.
댓글
새해 첫 임장 함께하게돼서 넘 좋습니다ㅎㅎ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