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는 C지역이 궁금했는지, 왜 가격대가 높은건지 이해할 수 없는 것에서 교통에서의 급행여부와 일반여부가 적나라하게 가격차이에 영향을 미침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큰 업무지구를 품고 있어 자체적 베드타운도 흡수 및 가격도 낮지 않는 택지를 유지하는 것도 처음으로 배울수 있었다.

C지역에 대해 임장을 꼭 하고 정리 해야만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B.M: 

  1. 각 지하철이 서는 특히 급행구역마다 작은 단지 및 복도식, 방2개도 가격차이가 남을 이해해야한다.
  2. 신축택지에서도 왜 가격이 차이나 가는지, 비슷한 이름의 단지에서도 1억의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3. 대단지라면, 내가 할수 있는 가격대면, 대충보지 않고 앞동~ 끝동까지 다 본다. ALL
  4. 고점확인: 큰 단지라면 가격대가 차이날수 밖에 없음. 반으로 잘라 그 가격의 고점을 확인한다.

 

D지역- 언제나 이 지역이 궁금했지만, 지역특강에서도 볼 수 없어 궁금하기만 했다. 언덕이 심해서, 사실.. 엄두도 안나던 곳이지만 지금은 가격의 기회를 주고 있는 곳이다.
D지역에서는 교통의 차이점을 느껴야 한다. 대학권이 많고 언덕+ 환승이 많다면  지하철이 오더라도 마이너스 쳐야 한다.

++이 지역은 지금 공급폭탄인 주기라, 매매가가 눌려서 좋지만, 공급이 예정이라 흔들거릴수 있어 내가 투자해야 겠다 마음먹었다만  새아파트의 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인가까지 각 날짜를 대비하고 알고 있어야 한다.

 

ex. 삼선oo뷰: 아직 공부하지 않던 구를 내가 고평가된지 알지 못했는데, 이곳을 신축이 없다는 이유로 덜컥 샀더라면??! 등골이 오싹할 정도…

+이 D지역에서 매수고려시, 주전세로 사실 생각없는지 그러면 매수조건이라.. 라는 카드도 던 질수 있을 듯~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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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텔러user-level-chip
24. 12. 31. 19:56

강의 후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