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이라는 큰 장벽을 허문다는 마음으로!

저는 인천에 살고 있고 내집마련이라는 큰 꿈을 갖고 월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25년에는 39살이 되고 종자돈이 크지 않아 (약 5천만원) 내집마련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월부 강의를 계속 듣다보니 조금씩 용기가 생기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모은 종자돈이 크지 않아 그럴경우 투자 관점으로 바라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저는 실거주를 희망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목표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파트 구매의 장점을 (초품아, 대단지, 교통, 급지 수준 등) 상세하게 고민하고 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임장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냥 건물이 아닌 내 집이 생긴다는 

마음으로 아파트를 방문하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자음과 모음님이 강조하신 (절대 조급해하지 마라)를 계속 마음속에 넣으면서 

괜찮은 조건을 지속적으로 찾겠습니다. 

월부를 통해 내집마련이라는 커다란 장벽이 이제는 도전할 수 있겠구나! 라고 바뀌고 있습니다. 

꼭 성공적인 매매를 통해 값진 결과를 얻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