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5기 5년 안에 삼십억 등기 7조🩷 꼬꼬리코] 함께라서 가능했던 12월

안녕하세요 

5년안에 30억 등기7조의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꼬꼬리코입니다. 

같이 임장하고, 강의듣고, 과제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이제는 좀 더 편안해진 우리 등기7조!

아쉽지만 훈훈했던

4주차 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4주간의 성장

저희 조는 유난히 주말에 일정있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주말 출근하시는 종달님

주말 독박육아 빅캐롯님

가족을 캐어하시는 나나님

저는 가족행사(여행, 부모님 이사, 임영웅콘서트 수발..)

하지만 우리 모두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끝까지 완주했어요!!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7조!!

첫 임장 전날 퇴원하셔서 풀임장하셨던 의지의 종달님!! 

(첫OT를 병실에서 ㅠㅠ)

주말 출근으로 시간이 맞지 않아서 

첫 분임 이후로 혼자서 임장하시면서

단톡 방의 응원이 힘이 많이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글귀를 마음에 담고 이번 달에는 

전임도 매임도 일단은 해보자는 마음으로 도전하셔서 

완주만으로도 성장했다고 생각이 드셨다고 하셨습니다. 

12월 큰 일을 겪으시면서도 

꾸준히 과제 독려해주시고 

시간내서 임장도 열심히 하신 나나님

혼자였다면 중간에 포기하고

강의만 듣지 않았을까 싶으셨는데 

조원분들과 함께라 끝까지 

완주 할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예전에는 마무리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해서  

마무리가 어려우셨다던 빅캐롯님은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기 위한 완료주의와 

그리고 환경(멱살잡이?) 덕분에 다음으로 넘어가면서 

매임까지 완료하게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이번에는 앞마당 시세트래킹까지 꼭 해내봅시다!!

그뉴티님께서는 수도권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투자금이 많이 드는 서울과 다르게 신도시는 상대적으로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조모임을 신청할까 고민하셨는데 

조모임 덕분에 끝까지 할 수 있으셨던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못할 이번 달은 임장이 쉽지 않은 스케쥴이었습니다. 

첫 강의에서 자모님께서 주 1회 임장, 주 1회 가족의 날을 

안내해주셨지만 주 2~3일 가족의 날들이 잡혀 있어서 

평일 아침에 쪼개서 임장을 다녔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임장을 잡았지만 

사실 아침에 너무 취소하고 싶었는데 

푸리롱님께서 함께 임장하신다고 하셔서 

조금 더 눕고 싶었으나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동료가 있어서 마지막주까지 

강의와 임장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0억 등기7조와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정하고 섬세하게 챙겨주시는 부조장님 김동복님!!

톡방 분위기 메이커 & 실력자 동복님~

모든 조원 분들의 글에 댓글을 달아서 응원해주시는

따뜻하고 섬세한 동복님 덕분에 12월 내내 

응원받는 느낌 든든했습니다. 

제가 업무상 퇴근이 늦고, 톡 확인이 어려웠는데

동복님 덕분에 톡방이 따뜻했어요

실력자 동복님 덕분에 모르는 것들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직한 우리 임장팀장님 그뉴티님!!

잊을 수 없는 갓벽한 단임루트!! 

분임과 매임조를 짤 때 고민이 많았는데 

상의할 수 있어서 너무 의지가 되었습니다. 

임장하면서 나눠주신 지역에 대한 정보와 인싸이트

의지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종달님

매일 하루도 빼 먹지 않고 뉴스와 놀이터 칼럼들 

같이 읽으면 좋은 것들을 공유해주신 종달님

퇴원하고 바로 임장에 

야간근무를 하고 평일에 시간을 내서 임장을 하시는

종달님을 보면서 

게으르고 싶었던 자신을 추스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조의 성실함의 아이콘!!

좋은 질문도 많이 해주셔서 

지역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 나아가기 위해서  

여친님께 월부 강의를 선물하신 종달님

진짜 멋지십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분위기 메이커 나나님!!

집안에 큰 일이 있으셔서 

임장과 강의가 쉽지 않은 상황이셨는데

끝까지 함께 해주신 나나님

심지어 우리 과제팀장님이셔서 과제 독려까지 해주셨던 나나님

부드럽게 독려하는 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현지인으로서 찐 정보도 많이 나눠주시고 

맛집도 많이 알려주셔서 

덕분에 맛있고 즐거운 임장이었습니다^^

우리는 가까이 사니까 종종 봬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일 먼 곳에서 오셨던 빅캐롯님

주말 독박육아로 평일에 시간을 내서 임장을 하셨는데

교통이 좋지 않다보니 장거리를 운전해서 오셨어요

장거리 왕복운전을 하고 

풀임장을 하고 조모임까지 참여하시는 

빅캐롯님을 보면서 정말 의지가 있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하찮은 저의 의지를 반성하게 해주신 빅캐롯님

자산재배치 성공하셔서 성투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12월 마지막날까지 임장하신 푸리롱님! 

직장에서 변동이 있으셔서 야근도 많으시고,

아프셔서 고생하셨음에도 

우리 조에서 가장 먼저 강의 듣고 후기 작성하고 

과제를 열심히 하시던 푸리롱님

크리스마스날과 12월 31일은 쉬고 싶으셨을텐데

임장하시는 푸리롱님의 열정을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 먹고 방법을 찾으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환경이 주는 힘을 믿습니다.

이번 달에도 마찬가지로 동료분들과 함께가 아니었다면

앞마당을 만들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이번 12월은 개인적으로 일정이 많았습니다.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가족 여행이 잡혀 있었고 

갑자기 부모님이 이사를 하셔서 이사를 도와드리러 다녀오고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에 당첨된 덕분에 

1박 2일 효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잡힌 일정이라서 함께 임장을 할 수 있는 날이 적어서

정말 너무 죄송한 마음과 임장을 끝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모두들 각자의 사정이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발을 신고 임장하러 나가게 되고 

컴퓨터를 키고 임보를 쓰게 되었습니다. 

동료분들 덕분에 

 마지막주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ND AND

우리는 최종임보 마무리하고 이야기 나누기로 했지요!!

끝이지만 끝이 아닌 우리 30억 등기7조

앞으로도 월부 안에서 서로 응원하면서 함께해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