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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집마련에 대한 강한 욕망은 있지만, 

어디까지 예산으로 삼아서 얼마 정도의 집을 사는 것이 나에게 맞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강을 듣고 청약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내 집을 사기로 한 결정이 합리적이었다고 확신하게 되었고, 내가 갖고 있는 종자돈에서 어느 정도 범위의 대출을 받는 것이 현명한지에 대한 기준을 잡아 주셔서 자꾸만 욕심이 앞서는 제가 앞으로 영끌족이 되지 않게 도와주신 것 같습니다ㅎㅎ ‘소득 대비 감당할 수 있는 대출한도’에 대해 잘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대출 이자를 하루라도 빨리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앞섰는데, 화폐가치 하락에 따른 장기대출의 이점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대출기간도 잘 따져서 합리적인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종자돈과 합리적인 대출범위에 따른 ‘내가 살 수 있는 집값’이 도출되었으니 나에게 맞는 집에 대한 지역 선정 등을 통해 1주차 과제 완수 가겠습니다~~~화이팅^^


댓글


드림텔러
25.01.03 09:12

응원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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