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반 53기 17조 보태다] 1강 강의 후기_ 현재의 나를 알고 행동해보라는 너나위 멘토님의 메세지

안녕하세요 

언제나 선한 보탬을 드리고픈 

보태다 입니다.

25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5년 월부 강의를 내집마련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어느덧 월부를 통해 아파트 투자를 알게된 지 

그리고 투자한지 벌써 4년을 꽉채웠지만 

여전히 투자는 어렵고 예상못하는 변수가 

많다는 생각이 들기 만합니다. 

그리고 내가 거주할 내 집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 접어 드는 시기가 된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재수강을 통해 거인이 바라보는

현재의 부동산시장과 

정말 내가 사야하는 그리고  살고 싶은 집을 

찾고자 몇번의 재수강을 했어도 매번

느끼는 부분이 다른 내집마련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는 게 많은데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되지 말아야한다. 

배운것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실력이 되고 결과가 보인다"

너나위 멘토님의 1강 내용은

어쩌면 수없이 반복해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정말 행동으로 “습” 을 하였는가

제 자신을 다시금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매년 내집마련 강의를 들었지만,

정말 내가 내집을 찾아보는 과정에 집중해봤는지

그냥 난 투자하는 거니까하며 대출 등 나와 상관없다고

치부하면서 강의를 들었던거 같아 후회도 됬었습니다. 

"자산시장은 단순하지 않다. 

변수를 보지 말고 기준을 보야 한다. 

그건 가격이고 가격이 싼지 안싼지만 보면 된다."

내집마련에 대한 말씀이지만, 투자에서도 같고,

가격이 싼건가?이 정도의  가격이면 그래도 

..감당할 수있을까?

이런 나의 현재의 상황과 가격의 수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 하게 됩니다. 

적용할 점

- 나의 현재 소득, 지출 및 자산상태를 다시 업데이트 하고,

현재에 맞는 적정한 지역과 아파트를 찾는다. 그리고 트랙킹한다. 

-예측, 예상, 추측 이 난무하는 자산시장 소식통에 시선을 적게 두고

아파트 가치의 변하지 않는 기준 “가격”을 생각하자. 

매번 강의를 들으며 강사가 아닌

선생님의 자세로 알려주시는 너나위 멘토님

다시금 할수있다는 용기 주는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