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19기 47초 인천김가 4주차 수강후기

시세트레킹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
좋은 것을 투자하는게 아니라 “나에게 좋은 것을” 투자하는 것이다

처음 월부에 왔을때 책상에 앉아 임보작성하는 부분이 어려웠다.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을 더 늘려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손품파는 시간을 늘리다보니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발품파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급매는 부사님과 얼굴을 마주본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

이라는 문장이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금 생각났다.

현장을 더 많이 나가야겠다.

과거에는 책상이 불편했고 

지금은 현장이 불편하니 

현장에 다시 나갈때가 되었구나 생각하게 하는 강의였다.

현재의 시장 

현재는 매수우위지수가 떨어지는중 

매수자가 많을때는 100이 넘어가지만 

지금은 40~50이다.
현재는 하락하는 추세

지금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1. 대출을 향방을 알아야한다
전세 대출 금리
주택 담보대출 금리
               
2. 전세가를 알아야한다

신축은 전세가가 빨리 받쳐준다
구축은 전세가가 받쳐주지 않는다

A구가 B구보다 좋다는 이유만으로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다.

단지별 선호도를 확인해야한다. 

A가 더 상급지니까 선호도없는 A구의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보다

그 보다 낮은 급지인 B구의 주민들의 선호하는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전고점 대비 -20%의 의미
이전시장의 허리 

이후 시장의 무릎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