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독서후기#1/45 잇츠나우]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25.01.04

 

■ 도서제목 / 저자: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기간: 2025년 1월 2일~1월 4일

■ 이 도서를 읽고 느낀 점

재독이어서 그런지, 내용이 와닿아서인지 술술 읽혔던 책이다.

특히, 나는 확언과 목표설정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체감했기에 더욱 이 책이 와닿았다.

두번째 책을 읽으면서는 이전에 읽고나서 내가 잘 하고 있던 부분과 아직 행동해 나가야할 부분을 구분하면서 읽어 보았다.

거의 대부분 행동으로 옮기고 있었지만 아직 '걱정이 많다'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저자는 걱정하는 일의 대부분은 이루어지지 않거니와 RAS가 걱정에 집중하지 않게 원하고싶은 부분에 대해서 떠올리고 행동하라는 이야기를 했다. 앞으로는 쓸데없는 걱정보다 목표에 집중해야겠다.

 

 

■ 인상깊은 페이지/ 문장에 대한 생각

p28. 우리는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누가 뭐래도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을 존경한다.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잡겠다는 결심, 남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 최근 엄마와의 대화에서 알게 된 점은 나는 어릴적부터 내가 원하는 것은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하기 위해 애썼다고 한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 혼자서 데드라인과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성적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래서 한 때는 '난 머리가 나쁘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라도 했으니 결과값이 나오지 않았나 싶기도하다.

뭐 어쨌든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내가 그렇게 누적된 모습이고, 현재도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적당한 고집으로 원하는 것을 차근차근 해내고 있는 것 같다.

 

p30.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 이 문장을 알게된 순간부터 쭉 지금까지 뇌리에 박혔다.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는 것은 내 몫, 이루는 것은 RAS가 방향을 찾아간다는 뜻은 굉장히 신기하다. 우리가 운전을 할 때도 목적지를 설정하지만 길을 잘못 들었을 경우 네비가 다시 경로를 탐색하듯이 RAS도 알아서 척척 찾는 느낌이라... 왠지 나의 RAS가 똑똑하기도 하고 기특하다.

중요한 포인트는 내가 원하는 목표설정을 뚜렷히 한다는 것이다. 작년에도 올해도 꾸준하게 세워온 비전보드. 내가 원하는 목표이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도 분기별로, 월별로, 주간별로, 하루의 원씽이 만들어지고, 그날 하루가 아무리 바빠도 나의 RAS덕분에 해내게 되는 것 같다.

 

p39. 목표 목록을 침실 벽과 욕실 벽에 붙이고 복사본을 냉장고에도 붙이고 컴퓨터 화면 보호기로도 쓴다. 내가 주로 시간을 보내는 장소, 항상 눈이 가는 지점에 붙여놓자. 곳곳에 붙여놓자. 새로운 것이 생각날때마다 추가하자. 목록은 길수록 좋다.

>> 내가 현재까지도 잘하고 있는 부분이다. 23년 3월 첫 비전보드를 만들었을 때, 동료들이 책상 앞 벽지에 붙이고 핸드폰 배경화면을 바꾸는 등 눈에 띄게 한 것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나도 노트북 배경화면, 핸드폰 배경화면 등 비전보드로 도배를 했다. 그리고 매년 조금씩 수정되고 구체화되고 있다. 이것은 아마 앞으로도 내가 살아가면서 꾸준하게 할 것 같다.

 

p47. 내가 매일 하는 일이 나를 설레게 하는 일이 아니라면 거기서 탈출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 나의 직장은 내가 원하던 일이 아니다. 그래서 월부에 처음 올 때는 빨리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들어왔고 누구를 만나든 퇴사가 목표라는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저런 경험을 하다보니 안정적인 직장에 감사하고 어쩌면 나중에 경제적인 여유가 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회사를 편안한 마음으로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만약 그 때가 되었는데 이 직장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뚜렷하게 생긴다면 미련없이 퇴사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지금의 마음으로는 나중을 지켜봐야할 것 같다.

 

p58.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최종 결과를 획득하는 자신이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해낼지는 아직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개 반대로 한다. 방법만 궁리하다가 좌절감을 빠져 생각을 접고만다.

>> 대부분 어떤 일을 하기 앞서 '일단 해야지'라는 마음보다는 '뭐부터 시작해야하지?'라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어쩌면 나도 월부에서 하는 모든 것들은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대부분 임하지만 회사에서는 '뭐부터 해야하죠..?'라며 일을 망설였던 기억이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월부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무엇을 하든 되도록이면 방법을 모색하느라 시간을 보내기보다 일단 시작한다.

 

p73. 마감을 정하는 것은 몸의 생체활동과 화학작용에 분발을 촉구하는 것과 같다. 평소보다 높은 수위의 긴박감을 가지고 행동을 개시하라는 일종의 특명을 내리는 것이다.

p75. 최종 목표와 최종 데드라인에서 거꾸로 짚어 내려오면서 중간 목표가 나타날 때마다 쪼갤 수 있으면 더 작은 목표들로 쪼갠다. 이렇게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야할 모든 일을 논리적으로 쪼개 나가면 구체적인 과제와 시간표가 생긴다.

>> 내가 비전보드를 매년 새로 만드는 이유다. 전에 목표하던 바를 잘 이루었는가 복기하는 것도 있지만 큰 비전을 목표로 구체적인 방향까지 잘 설정되고 있는가 점검하기도 한다. 사실 아직까지 최종 데드라인은 없는 것 같다. 꼭 수치화해야한다면 순자산 50억이지만 지금으로서는 1년을 잘 살아가기 위해 월별로, 주간별로, 하루에 해야할 일을 정하고 살아가는 것이 나의 원씽이 되었다.

 

p82. 데드라인을 정하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데드라인은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스위치다.

ㄴp85. 극복하고 싶다면 슬럼프에 데드라인을 찍자.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정해 그때부터는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딱 접는다. 그때부터는 오로지 하고 싶은 것만, 되고 싶은 것만 생각하기로 결심한다.

>> 슬럼프에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 발상이다. 가끔씩 감기처럼 찾아오는 슬럼프를 누군가의 말처럼 '그래, 또 왔네'하고 지나가기도 했지만 앞으로는 '~까지만 슬럼프하자. 이후로는 빠져나오자'하고 데드라인을 정해놔야겠다.

 

p90. 꿈을 터놓을 상대를 신중히 고르자. 나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머지는 그저 궁금한 관중일 뿐이다.

>> 명심, 또 명심! 나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은 정말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그 적은 인원 중 가족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다. 당연한 것 같겠지만 가족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분들도 있는 것을 보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만나고 있는 연인이나 오래된 친구일지라도 응원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저 궁금하고, 결국엔 샘내는 사람도 있다는데,, 다행히도 내가 꿈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나를 응원하는 가족이라는 사실에 감사하다.

 

p92.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 명심, 또 명심!

 

p107. 어떤 일에도 '제한인자'는 있다. 그러나 이런 '제한인자'를 극복하고 해당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도 수천 수만명 씩 있다.

>> 영화 '가타카'가 생각났다. 열성 유전자임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원하던 바를 이루게 된 주인공.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난제들이 있었지만 결국은 해냈다. '제한인자'를 극복하고 해당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 나도 그렇게 핑계없이 해내는 사람이 되될 것이다.

 

p176. 한 번에 하나씩 좋은 습관을 정하고 그것이 몸에 배어 내 일부가 될 때까지 실천하자.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그것을 체화하려면 적어도 30일은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지금 시작하자. 부정적인 구속을 긍정적인 습관으로 바꾸자.

>> 새벽여섯시반 기상, 매일 독서, 주 3회 운동. 벌써 이번주도 이루고 있다. 앞으로도 해낼 수 있다. 아침이든 저녁이든 부지런하게 시간내서 꼭 독서도 하고 체력을 유지하자.

 

p184. 특정 노력과 활동(20퍼센트)이 행복과 성과의 대부분(80퍼센트)을 좌우한다. 일주일동안 자신이 하는 모든 활동과 거기 쓰는 시간을 분석해보라. 내 인생에 별다른 기여를 하지 않는 일들이 내 시간의 80퍼센트를 차지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또는 투자한 시간의 20퍼센트만이 가치 있는 결과를 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내게 중요한 20퍼센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문득 떠올려 보았을 때 요즘 투자시간은 많이 확보하진 못하는 것 같지만 해야할 일은 하고 있는 편이다. 시세를 정리하거나 30분이상 독서를 한다던가, 아직 실력이 부족하기에 많은 시간(양)을 채우는게 맞지만 요즘처럼 시간을 많이 채우지 않을 때는 중요한 20퍼센트를 채우고 있다는 점을 칭찬해주고 싶다.

 

p220. 인생에서 어떤 일이 닥쳐도, 특히 부정적인 상황일수록 긍정적 측면을 보겠다는 결심을 하자. 앞으로는 죄책감, 민망함, 수치심, 발끈함 같은 감정들은 선택하지 않기로, 그리고 바꿀 수 없는 일에는 분노하지 않기로 결심하자..(중략)..인생은 짧다. 치아가 멀쩡할 때 많이 많이 웃자.

>> 상황이 부정적이라도 감정까지 부정적으로 만들지 말자. 바꿀 수 없는 일에 분노하지말자. 그 시간에 웃자. 힘들 때 웃는 자, 일류!

 

p243. 내가 달성하려는 것을 이미 달성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자.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구하고, 구하고, 구하자. 부탁의 비결은 끈기다. 포기하지말자. 원하는 것을 말할 때는 돌려말하지 말고 명확하게 말하자.

>> 잘하고 있다. 나는 부탁하는 것이 뻘쭘하거나 두렵거나 하진 않다. 오히려 조심스럽지만 물어보고 자문을 구하는 편.

그리고 거절당하더라도 좌절하거나 서운해하지 않는다. 거절당하는 건 기본이니까! 받아주면 감사한 것이다. 그런마음으로 하자.

 

p277. 살다보면 사방이 벽으로 막힌 것 같은 때에 부딪힌다. 그럴 때일수록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자. 명료한 목표는 눈앞의 벽을 넘어 멀리 최종 결과를 바라볼 동기를 부여한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당장 앞에 보이는 장애물이나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에 자극을 받는다.

>> 너무 가까이에 당황스럽고 두려운 상황이 왔다면, 멀리보자. 멀리서 보면 이 작은 일, 대세에 지장없다. 그런 마음으로 작년도 버텨왔고, 올해도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p303. 사람들이 선뜻 긍정의 경로로 나서지 못하는 것은 시작하기도 전에 부정적 확률에 압도되는 탓이다. 확률이 내 편이 아니라고 해서 시도하지 말란 법은 없다. 진심으로 원하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로 향하는 길에 나서면 새로운 문들이 열린다.

>> 길은 언제 어디서나 항시 열려있다. 나는 그 열린 문이 어딘지 잘 찾아가면 된다!

 

p312. 자신이 하는 일을 귀중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되, 무겁고 진지한 사람은 되지 말자. 삶의 어느 순간에서도 웃음과 기지를 잃지 말자.

>> 힘들어도 웃자^________^ 결국 다 해낼 것이고, 결국 난 부자가 될 것이니까. 여태 해왔는데 어려움 하나 못 이겨낼까!

 

 

■ 내 인생에 적용할 점

- 내가 하는 일을 귀중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되 삶의 어느 순간에도 웃는 사람이 되자. 힘들더라도 웃자.

- '어떻게'를 생각하기 보다 일단 하자. 내가 하고자 한다면 다 해낼 수 있다!


댓글


호랭시
25. 01. 04. 16:55

결해원 내용 너무 잘 읽고 갑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재독할때 이렇게 한 문장씩 다시 읽어보고 해색하고 생각 정리하는 것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