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똑소리나는 강의 인상 깊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왜 이제야 하게 됐지?“라는 후회감과
들으면 들을수록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함께
드네요.. 워킹맘이라 친정과 시댁 중간 위치의 주택을 구입해서 주거한 지가 10년이 넘어서 아이들 핑게로
이사를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내마기를 통해 이제는 상급지로의 거주를 꿈 꿔 봅니다.
종잣돈 더 모으고 열심히 공부해서 26년에는 제가
원하는 지역으로 꼭!!!! 갈아타기 성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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