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별로 하기 싫은 일과 진짜 하고 싶었던 일 2가지를 잘 완료하고 왔습니다. 제발 24년 연말이나 25년 연초에 1호기 매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목표한대로 이뤄지는것 같아 너무 기쁘고 모든게 감사합니다. 참 운이 좋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잔금만 잘 치르면 처음 큰산은 무탈하게 넘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가격과 조건의 좋은 매물을 소개해준 부사님과 좋은 매물을 매도 해주신 매도자분께 감사합니다. 진짜로 서울 등기를 치게 되었구나 진짜 뱉은 말이 이뤄진게 신기하고 확언이라는 것이 진짜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게 응원과 조언을 해주는 동료가 있어 든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우리 월부 동료들이 1호기 매수를 끝까지 마칠때까지 응원하고 또 다음 단계로 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