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투자에 관심이 많아 듣게 된 강의.
역시 투자에는 기준을 가지고 투자해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겠다.
나는 어떤 투자를 하려고 했는지 생각을 해보면 자음과모음님이 우려하시는 투기성, 내 촉을 (똥촉인 나…)믿는 투자를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공부 하는 것이 귀찮기도 하며 의미가 없다 생각한 것 같지만. 이 마저 내 기분대로, 내가 편한대로 하려고 했던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큰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닌, 잃지 않는 투자를 하며. 책상에 앉아 있기보다는 행동을 하며, 내 것으로 만드려는 노력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아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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