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우리는 ‘더벌진 못하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꾸준히 앞마당을 늘려 나간다.
앞마당 즉, 임장지역을 알아가고 익숙해지기 위해 손품과 발품을 팔게 되는데
1주차 강의는 발품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우선순위' 파악하기 !!!
투자는 깔때기의 좁은 출구를 통과한 단 한개의 매물에 하는 것으로
네이버부동산에 올라온 무수히 많은 매물 중 어느것을 선택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알아야 한다.
따라서, 손품(임보)과 발품(임장)의 목적은 모두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것이고
발품은 손품으로는 알기 어려워서, 반드시 현장을 가야만 알 수 있는
단지의 관리상태나 거기 사는 사람들의 모습 등을 확인하면 되는 것이다.
‘좋아’ ‘싫어’가 아닌 ‘더 좋아’, ‘덜 좋아’로 프레임 바꾸기
여기 너무 좋아~, 여긴 너무 싫은데!로 단지를 판단해 버리니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그래서 전고점을 시원하게 뚫어 버려 투자기준에 맞지 않는 단지만 남게 되고
별로 여서 안내켰던 바로 그 단지들이 우리에게 기회를 준다는 강의 내용이 떠오르며 두통에 시달린다.
권유디님의 말씀대로 좋아, 싫어가 아니라 더 좋아 덜 좋아의 프레임으로 바꾸면
단지들간의 순위를 파악함은 물론
‘싫다’라는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조금 덜 좋지만 그래도 투자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임장지에서는 더 좋아, 덜 좋아로 단지를 판단해서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1호기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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