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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신없는 12월이었나 봅니다
이게 맞는가
의문의 가득했던 12월 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나의 처음을 생각하며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이루기 위해 월부에 들어왔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총을 들고 있는 사람과 마주친다면 위험하겠지만
누군가가 총을 들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면 피할수는 있지 않겠는가!
나의 부동산은 정말 눈가리고 운전하는것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오로지 감
그 감이 나를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몰라 이곳에 들어왔단걸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우리 자모님
둘중 무어라도 하라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제일 나쁜거라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내가 자꾸 손짓합니다
힘드니까
지치니까
돈도 없으니까
그만하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무엇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것이낙
힘든거 알았습니다
지치는것도 알았습니다
돈도 없는것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꿈이 있고
열정이 있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독강임투 마음에 새기면서
새롭게 1월 달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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