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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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만 팔리는 시장에서 0호기를 매도했습니다. [총총님]
✔️ 본
◎매도 결정
“ 매도 후에 갈아탈 물건이 어느정도 정해져야 매도를 결정할 수 있어요.”-제주바다 멘토님-
- 전수조사 & 매임을 통해 현 종자돈과 매도 후의 잔금으로 ‘어느 지역의 어떤 수준의 단지를 살 수 있겠구나’ 라는 판단이 들어 빠르게 매도 결정을 할 수 있었음.
◎ 매도 가격
- 현 세입자의 협조를 구함.
- 현장 방문하여 경쟁 단지(상하위단지)시세 파악
- 부동산에 최대한 많이 내놓고, 얼굴동장 찍기! 주기적으로 전화드리기!
◎ 매도계약
- 매수자의 네고가격과 설정한 마지노선 매도가 사이에서 협상을 진행함.
◎ 매도하며 느낀 점 2가지
- 내 물건의 매도결정은 내가 갈아탈 수 있는 물건이 정해지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 매도계약에서 결국 부사님들이 움직여주시는 건 물건의 가격과 매도인의 적극성
✔️ 깨
- 가장 중요한 건 매도 후에 갈아탈 물건이 정해져 있어야 함. 그렇다면? 전수조사를 통해 투자할 곳을 확보해 놓아야 함.
- 내 물건 뿐만 아니라 주변 경쟁 물건 또한 살펴봐야 함. 전임 또는 직접 방문하여 0호기 상태를 확인해보기!!
✔️ 적
- 현 0호기의 상태와 현 시세를 미리 파악하기
- 경쟁물건 시세 같이 파악하기
- 시세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곳 먼저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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