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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김미경의 딥마인드
저자 및 출판사 : 김미경 / 어웨이크북스
읽은 날짜 : 2025-01-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잇 #나와 너 #bod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제천 시골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억척스러운 어머니를 닮아 자신의 본업인 음악을 뛰어넘어 자기계발 강사로, 스타 멘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용기를 북돋아 주어온 저자는 코로나 시기에 시작한 교육 플랫폼 창업 이후 자신의 에너지를 고갈하며 번아웃된다.
모든 것이 무너져 차라리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자신이 살아오고 주장한 삶과 다른 역설적 상황을 맞아 결핍과 자괴감 속에 최대의 위기를 처했지만 극적으로 자신과의 올바른 대화를 할 수 있게 되고 성찰하며 회복을 경험한다. 이 과정을 통해 깨달은 것을 책으로 펼치고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런 자신의 회복을 통해 어떤 자기계발보다 더욱 깊은 세계를 통찰하며 끝없는 경쟁 속에 자신을 타자화하며 몰입하다 역시 번아웃된 사람들에게 차근차근 도움을 주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 잇(It), 아이 앰(I am)
세상에는 ‘나와 너(I – You)’의 관계와 ‘나와 그것(I – It)’의 관계가 존재한다. 참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와 너>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 <나와 너>의 관계는 서로를 인격적으로 마주하는 관계인 반면 <나와 그것>의 관계는 어떤 목적을 가지는 도구로 존재하는 관계다.
잇(It)이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수단을 말하며 물질적, 외적 세계, 학력, 직장, 자산, 집, 자동차, 지위, 커리어 등으로 표현된다.
잇은 “더 많이 더 높이”라는 강력하고 뼛속 깊이 새겨진 알고리즘으로 비교지옥으로 이끈다. 모든 것을 물질화하고 숫자화 하라는 명제가 주도한다. 한강의 기적은 잇의 신화이자 반박할 수 없는 증거이다.
수 천년 동안 배고프고 수 백번 외침을 받고 폭정과 부패로 인해 언제 망해도 이상할 것 같지 않았던 역사를 가진 한국 사회에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생존 자체가 절대 명제인 우리에게 다른 대안이 있다. 강력한 잇의 매트릭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더 강력한 딥 마인드가 답이다.
○ 딥 마인드
나와 생명으로 연결되어 있는 <초 개인화 엔진>. 아이 앰(I am) 즉, 나를 <나는 ~이다>로 설명하기에 내가 수단, 도구로 소모되지 않고 목적이 된다. 그러므로 딥 마인드가 강해지면 잇 마인드를 다루고 통제할 수 있게 된다.
나와 한 몸이자 운명공동체인 딥 마인드의 목적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 어떤 고난과 아픔에도 살게 하는 것이다.
<질문을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다.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을 해야 한다.
○ 감칭반
감사와 칭찬 반성을 하려고 하면 자신을 성찰하고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번거롭고 귀찮아 보이는 이 작업을 하는 이유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이면을 보는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는 잇마인드로는 나와 세상을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이면까지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야 어떤 무제가 들이닥쳐도 해결할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긴다. 그러러면 이상의 사소한 일들부터 뒤집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 bod
딥마인드 세부는 매일 나 자신과 대화하고, being, 여기서 나온 미션을 스케줄에 오거나이징,organizing, 하고 몸으로 실행하는 것, doing,이다.
b : 성찰 being 감사, 칭찬, 반성이란 토크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원하는 삶을 주도적으로 그려 나간다.
o : 기획 organizing 딥마인드를 통해 bod 하우스를 짓고 플래너를 통해 하루 안에 어떻게 녹여낼지 기획한다.
d : 실행 doing 플래너에 기획한 하루대로 충실히 실행한다.
나 자신과 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로 쓰는 것. 단, 수기 노트를 사용하도록 하자. 디지털은 끊임없이 나를 잇으로 연결시키는 단점이 있다. 손으로 쓰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 감사
내 안의 통찰력을 키우는 최강 프롬프트! 변화의 시작은 감사한 일 찾는 것이다. 나를 둘러싼 조건과 상황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내 마음의 위치는 내 선택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함부로 지하로 끌어내리거나 방치하지 않는다. 작은 것 하나라도 반드시 감사한 일을 찾아내 지상으로 데려가고, 거기에서부터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것.
○ 불행을 감사로 뒤집는 것: 제 2단계 감사
인생은 단면이 아님을 인정. 모든 사건에는 숨은 메시지가 숨어있다. 이 통찰력을키우기 위해서는 불행을 감사로 뒤집는 것이 필요하다. 기어코 이 사건에서 감사할 일을 찾아내겠다고 결심하지 않으면 인생을 꿰뚫어 보는 통찰을 키울 수 없다.
이 2단계 감사야말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최고의 인생 실력이다. 그러면서도 누구나 연습하면 가질 수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 칭찬
매일 꼭 쓰라. 나 자신을 칭찬하는 내용을. 유위점은 매일 다른 내용으로 칭찬을 써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은 그만큼 나를 디테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칭찬은 실행력을 3배로 끌어올리게 만든다.칭찬도 습관이다. 글로 명확하게 증거를 남겨라.
○ 반성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아 준다.문제가 생기면 늘 다른 사람의 잘못이라고 결론 내리고 원망하는 데에 에너지를 쏟는다. 그렇지 않음. 내가 틀려야 행복하고 내가 틀려야 변화된다.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생각하기. 사건을 문제로 가져온 다음엔 사건 속에 숨겨진 팩트를 찾아야 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성찰, 기획, 실행이란 너무도 당연한 성공 루틴을 Being, Organizing, Doing으로 이름 짓고 각각의 의미를 잘 설명해 주었는데 일반적으로 흔히 생각하기에 실행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더 중요한 것은 계획 즉 Organizing이라는 지적은 놀랍다. 이 부분이 내가 왜 그토록 작심삼일의 화신인지 깨닫는데 도움이 되었다.
성찰하고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에 있어서 저자가 알려 준 방법이 지금 하고 있는 목실감 양식 안에 들어있는데 비록 bod 노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부분적으로나마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제2 단계 감사라는 부분은 정말 깊은 내면을 만날 수 있게 나 자신을 성찰하는 교훈이 아닐 수 없다. 불행한 것을 감사로 전환한다는 아주 깊은 차원의 성찰을 이토록 친절하게 설명 받은 적이 없었다. 어떻게 나 자신이 잇 마인드로부터 벗어나 나다움을 찾아갈 수 있는지 길을 안내받은 것 같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잇 시스템이 주도하는 삶의 무게를 정확하게 읽어내고 그것이 올바르게 사용되려면 자기자신의 깊은 성찰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잇 마인드의 화신처럼 살아왔던 성공한 자기계발 스타 강사인 저자가 말한다는 점이 놀랍다. 잇 시스템 안에서 흥하였던 그가 그 잇 시스템으로 죽음 직전까지 몰린 역설을 통해 깨달은 것이라 충격적이지만 그래서인지 그의 이야기가 신뢰가 되었다.
제 2단계 감사에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 잇 시스템 속에서 불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것을 오히려 감사한다는 것은 왜 딥 마인드가 올바른 답이 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것 같다. 매일 목실감에 감사 항목에 제 2단계 감사를 써내려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190 “bod하우스짓기의 첫 번째 단계는 ‘자기 인식’이다. (중략) 전체 과정에서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가장 중요한 단계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나와 너, 마르틴 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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