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9.(목)

감사일기

 

  1. 저녁에 채소찜을 먹고자서 배가 가벼운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요즘 먹는것 입는것 한번더 신경쓰게 됩니다. 가족들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2. 책을 좋아하는 첫째딸 집에서 대부분의 여가시간을 책을 읽으며 보내서 감사합니다.
  3. 요즘들어 잘때 부쩍 소변실수를 자주하는 둘째에게 화내지 않고 처리했습니다. 화를 누그러뜨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확언

 

  1. 25년 10월까지 신용대출을 상환했다.
  2. 25년 3월을 시작으로 새겨 6시 주2회 필라테스를 다니며 근력있는 건강한 몸을 유지한다.
  3. 26년 5월까지 남편에게 빌린돈을 상환했다.
  4. 전세만기시점인 27년 9월까지 4천만원을 모았다.
  5. 27년 10월 모은 종잣돈과 전세상승분을 합쳐 1억원 이상의 종잣돈으로 서울수도권에 2호기를 계약했다.
  6. 나는 2034년 1월 6채의 부동산과 20억달성을 했다.
  7. 나는 2030년 7월 양가부모님 가족과함께 스위스로 해외여행을 갔다.
  8. 나는 2033년 1월, 매달 양가부모님께 각각 용돈 100만원씩 드리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9.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성공과 자유와 삶의질을 만들어 낼 수있는 사람이다. 

댓글


쿳쥐user-level-chip
25. 01. 09. 05:30

저도 요즘 채소찜 완전 중독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겨울이라 샐러드 보다는 채소찜이 뜨시고 잘 먹어지고, 속도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