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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J] 김미경의 딥마인드

25.01.10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김미경의 딥마인드 / 김미경

저자 및 출판사 : 김미경 / 어웨이크북스

읽은 날짜 : 2025.01.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딥마인드 #being, organazing, doing #감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강사, 유튜버, 기업인, 방송인 겸 작가. 꿈과 연애, 직장 생활, 경제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많은 청중들의 공감을 받았다. 화려한 언변으로 미디어를 종횡무진 누비는 스타강사이다. 현재는 유튜브와 미라클모닝 프로그램인 미모리안을 통해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대학'을 운영하다가 다양한 강사들의 강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MKYU로 발전시켜 경영하고 있다. 2021년 2월 기준 직원만 65명이라고 한다. 재치있고 재밌는 진행 때문에 여러 나잇대의 두터운 팬층을 이루고 있다.

 

‘열심히‘ 살면 모든 것이 좋아질 줄 알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 김미경이

성공의 끝에서 만난 절망을 통해 깨달은 인생의 본질과 새로운 해답!

 

열심히 살아봤지만 여전히 앞이 안 보이고

허무와 번아웃에 시달렸다면 이 책에 해답이 있다!

 

‘딥마인드’로 ‘잇마인드’를 컨트롤 하라

성능 좋은 잇마인드 엔진만 갖고 있던 저자는 딥마인드로 메인엔진을 갈아 끼웠다. 딥마인드가 중심을 잡고 잇마인드를 컨트롤하자 그녀를 둘러싼 모든 것이 달라졌다. 벼랑 끝까지 갔던 몸과 마음을 회복했고 멀어졌던 가족들과도 화해했다. 그녀가 가장 원하는 강의를 마음껏 하게 됐고 회사도 다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잇마인드를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 사회에서 생존하고 성취하기 위해 반드시 잇마인드가 필요하다. 그러나 잇마인드 하나만 가지고 사는 것은 공허하고 위험하다. 잇마인드를 컨트롤할 강력하고 지혜로운 딥마인드가 내면에 같이 있어야 한다. 딥마인드의 사이즈만큼 우리는 행복한 성취를 이룰 수 있고 내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 〈김미경의 딥마인드〉는 딥마인드의 개념뿐만 아니라 딥마인드를 자동 진화 시킬 수 있는 프로세스와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자세히 안내한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도 딥마인드 엔진을 가진 딥마인더(Deepminder)가 될 수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프롤로그 ‘열심히’ 살면 모든 것이 좋아질 줄 알았다ㆍ

 

1부

인생을 단번에 뒤집을 열쇠가 당신 안에 있다

 

막사는 인생의 실체

성급한 결심의 끝은 번아웃으로

무질서의 노예에서 질서의 주인으로 거듭나라

 

이제 그만 집에 가고 싶다

‘열심히’의 이름값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잠들어 있던 마음의 스위치를 켜다

위기 때마다 나를 구해준 믿음직한 조언자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딥마인드 엔진

 

마음속에 이식된 초거대 엔진, 잇마인드

나도 모르는 새 잇마인드의 노예가 되어버렸다니

 

우리가 매일 ‘비교 지옥’에 빠지는 이유

버티고 사는 것만도 장한 일이다

 

마음의 엔진을 갈아 끼우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초개인화 엔진, 딥마인드

딥마인드의 자동진화 프로세스, bod 루틴

 

딥마인드로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든 사람들

bod루틴을 경험한 사람들의 놀라운 세 가지 변화

 

외적 성공은 내적 성취를 채우지 못한다

 

2부

잠들어 있는 딥마인드를

 

딥마인드 깨우는 것을 가로막는 장벽들

나 자신과 대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 글쓰기

 

변화의 시작, 감사한 일 찾기

불행을 감사로 뒤집는 연습

무거운 것을 뒤집을수록 딥마인드가 더 진화한다

 

실행력과 자신감에 날개를 다는 ‘칭찬’

셀프 칭찬의 무한한 잠재력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 ‘반성’

반성의 끝에는 반드시 대안이 있어야 한다

 

묵힌 문제를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가져오는 기술

 

나를 진짜 사랑하는 목소리와 만나는 시간

 

3부

스스로 진화하는 딥마인드를 만들어라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고 쪼개라

오거나이징이 구체적일수록 행동에 가까워진다

 

bod하우스 짓기 1: 내가 24시간 살아갈 ‘인생의 집’을 만들자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한 장의 그림이 필요하다

 

bod하우스 짓기 2: bod하우스를 직접 설계하는 법

루틴은 측정 가능하도록 구체적으로 쓴다

 

플래너를 쓰는 동안 하루가 조금씩 더 완벽해진다

하루는 계획하는 만큼 바뀐다

 

비잉, 오거나이징, 두잉을 완벽한 하나로 연결하라

펜, 노트 그리고 30분이라는 시간

 

기준이 없으면 잇마인드에 휘둘린다

딥마인드의 실패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

 

4부

딥마인드의 성장 가속화 버튼을 눌러라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주변에 숨어있는 딥마인드 멘토를 찾아라

커뮤니티의 응원 시스템을 활용하라

 

실행이 멈추면 첫 번째 질문으로 돌아가라

오거나이징으로 실행의 90%를 완성하라

 

단단하고 여유로운 인생이 펼쳐진다

 

에필로그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은 이미 딥마인더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 잇마인드는 애초에 나의 행복 따위에는 관심이 없었다. 처음부터 내가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잇마인드를 만든 본체는 4,000년의 역사와 약 80억 인구의 생존 욕구와 성공 욕망이 만든 지금의 자본주의 세상이다.

 

> 이 엔진은 결핍과 열등감을 연료 삼아 내 몸과 마음을 활용해 ‘더 많이 갖고 더 높이 올라가도록’ 우리의 마음을 프로그래밍한다.

 

> 매일 아침 불안과 두려움으로 지하 100층에서 시작하는 내 마음을 지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아주 사소한 것부터 감사한 일을 찾아 적기 시작했다.

 

> 모든 세상 만물은 시간이 지나면 엔트로피Entropy, 무질서도가 증가하게 되어 있다.

 

> 열심히 살다 보면 성공만 쌓이는 게 아니라 결핍도 쌓인다. 인생의 밸런스가 깨지면 가족,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망가져 버린다.

 

> 그런데 내가 책을 읽고 오래 생각할수록 오른손 엔진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는 게 느껴졌다.

 

> 이 힘든 세상에서 포기하지 않고 사는 것만도 기특하다. 절대 내가 멘탈이 약해서도, 나약해서도 아니다. 충분히 그럴 만했다.

 

> 이는 ‘뒤처지고 싶지 않다’라는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내가 이겼다’라는 우월감을 자극해 사람들을 뛰게 만든다.

 

> 잇마인드가 주는 최고의 감정적 보상은 우월감이다. 우월감을 느낄 때 우리는 숨 막히는 경쟁 안에서 잠시 도파민을 만끽한다.

 

> 그러나 우월감 중독 이면에는 ‘열등감 중독’이 숨어있다. 잠깐의 우월감이 열등감으로 바뀌는 건 한순간이다.

 

> 내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얼마든지 실패할 수 있다. 그때 잇마인드는 나를 구원하지 못한다. 오히려 쓸모가 없어진 나를 벼랑 끝으로 밀어버린다.

 

> 사실 그저 잠을 자고 밥을 먹으며 시간만 보내도 어제보다 훨씬 나아진다.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안에 강력한 치유력을 가진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그 실체가 바로 딥마인드다.

 

> 잠든 딥마인드를 활성화하려면 딥마인드에 최적화된 질문을 해야 한다. 바로 ‘감사, 칭찬, 반성’을 활용한 질문이다.

 

> 제가 어떻게 살고 싶고 어떤 것을 이루고 싶은지 글로 적었는데, 그게 하나하나 현실이 되는 게 정말 신기하고 기적 같아요.”

 

> 그러나 잇마인드 엔진을 너무 열심히 쓰면 반드시 부작용을 겪는다. 그녀도 어느새 가족이 거추장스러운 짐처럼 느껴지는 주객전도의 늪에 빠졌다.

 

> 우월감의 결정권은 내가 아닌 타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타인이 나보다 앞서면 나는 열등감을 이기기 위해 반드시 뛰어야 한다.

 

> 어둠 속에서 불을 켜면 갑자기 어둠이 빛으로 반전되는 것처럼 딥마인드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조금은 달리 보인다.

 

> 물어보는 사람도 나고 대답하는 사람도 나다. 내가 물으면 끝까지 내가 성실하게 답해야 한다. 그 답이 비록 부족하고 모자랄지라도 나를 위한 최선의 답을 끝까지 찾아야 한다

 

> 무엇보다 글로 써봐야 내 감정과 생각이 어떤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생각만 하거나 말로 할 때는 그냥 떠오르는 대로 나오지만 글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고의 깊이가 다르다.

 

> 똑같은 하루지만 무엇에 집중하고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 내가 살아가는 위치가 바뀐다.

 

> 2단계 감사는 보이는 것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메시지에 주목하는 것이다. 이는 그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다.

 

> 세포생물학자 브루스 립튼Bruce Lipton 박사는 신념과 생각이 세포의 물리적 상태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처음 누군가를 만났을 때 던지는 가벼운 칭찬은 상대의 경직된 마음을 풀어주고 대화의 문을 열어준다

 

> 칭찬하는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중 하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 매일의 일상에 굳건히 뿌리내린 기둥은 외부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삶의 근간을 단단히 받쳐준다.

 

> 주간 플래너 정도가 적당하며 작게라도 시간이 적혀 있어야 하루의 일정을 짜기가 수월하다.

 

> 건강을 지키려면 7시간 수면부터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플래너에 가장 먼저 써야 할 것도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이다.

 

> 나에게 영어 인터뷰는 ‘놓치면 아까운 기회’ 딱 그 정도였다. 예전에는 그런 일도 무조건 했다. 버리기 아까워서 욕심껏 했고, 뒤처질까 불안해서 열심히 했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바쁘게 살았던 가장 큰 이유는 ‘기준’이 없어서였다.

 

> 잇마인더들은 미끼를 주는 대로 문다. 조급하고 순간적으로 결정을 내린다. 자신 안에 딥마인드가 없으니 따로 생각할 시간도 필요치 않다. 그걸 상대가 모를 리 없다. 딱 사기당하기 좋은 사람들이다.

 

> 반면 딥마인더들은 함부로 하지 않는다. 무엇을 결정하든 물어볼 사람, 즉 자신 안에 딥마인드가 있기 때문이다.

 

> 좋은 커뮤니티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마음에 안정감과 자부심을 준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잇마인더로 달려오진 않았는가]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이제까지 달려왔던 나날들은 잇마인드에 의해 움직였던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비교해서 투자를 잘 했던 것인지, 실력을 키웠던 것인지, 아니면 진정 이 일을 즐기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딥마인드를 통해 내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노후대비가 첫번째 인것 같습니다. 이 감정 역시 아마도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하는 것 같긴 하지만요. 그럼에도 그 시기에 준비되지 않는다는 생각은 지금의 제가 어떤 불안함에서 살게 되는 것도 같아요.

 

부동산 투자자로서 하나씩 성장하며 투자도 해나가는 일은 저의 삶에 제가 주체적으로 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남들의 관계를 조직 속에서가 아니라 시장 안에서 하나의 투자자로서 온전히 전문성을 길러가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그렇기에 휩쓸릴 수 있으니 비슷한 커뮤니티 안에서 존재해야겠지만요. 그런 저의 하루하루 나날들의 성장이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아직까지는 딥마인드인지 잇마인드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대화를 한 번 해봐야겠네요.

 

[감사일기의 힘]

너바나님의 추천으로 시작했던 목실감, 감사일기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처음 시작은 왜 이걸 굳이?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곧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하루를 복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라도 좋았던 점을 찾게 되어요. 그걸 생각하고 글로 쓰면서 무의식 중에 괜찮은 하루를 사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좋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감사한 마음을 억지로 짜내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전화위복이고 좋아 라는 말처럼요. 예를들면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휘청거리는 기사가 매우 많이 나고 있었습니다. 이전이라면 직장에 대한 안정성을 믿고 거기에만 생각했을 텐데, 이제는 저의 역량과 커리어 패스에 대해서도 성장하려는 동력이 되었어요.

감사일기는 자주 꾸준히 써야 겠습니다.

 

[엔트로피, 무질서도의 증가]

엔트로피는 가만히 있어도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해요.

그렇기에 관계도, 지금의 건강도, 마인드도 노력하지 않으면 무너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로는 제자리 걸음 같기도 해보이지만 이 역시 노력하고 있기에 뒤쳐지지 않는 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때로는 위안이 되기도 하구요. 지금 저와 관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 하기도 합니다. 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엔트로피를 거스르는 일인 만큼 누군가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이를 알고 감사함을 느껴야 겠습니다.

 

[나와 대화하는 시간]

다이어리 그리고 만년필

마치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서 나왔던 일기와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사실 일전에 "나는 나의 스무살을 존중한다" 라는 책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만년필을 사고 노트에 적는 다는 것을 좋아했다는 말이 떠올랐어요.

 

저는 키보드에만 쳐볼줄 알았지 실제 손으로 써보지는 못했는데, 이를 상상만 해도 사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느낌의 펜을 찾고 그리고 다이어리도 찾아서 저와 대화하는 시간을 한번 가져봐야겠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김미경의 마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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