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3단] 1.10 목실감 #303

1.10 감사일기

1 맘맞는 친구 동료가 회사에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같이 밥먹고

산책하며 하늘보는 여유까지 나의 모든 환경에 감사합니다.

2 좋은 팀장님과 업무 이야기 순조롭게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늘 귀기울여주시는 팀장님 감사합니다.

3 하고 싶은것도 해야할것도 너무 많다는 마음이 가득했는데. 조금씩

내려놓고 하나만 생각하니 조금 마음이 수월해 집니다.

4 저녁 장볼수 있는 마트가 집앞여서 감사합니다. 친절한 마트 직원분덕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5 저녁글쓰기 할거 하고 불금 가족들과의 영화팸데이 지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블로그 강의들으며 하나라도 bm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7 아이들 방학식, 친구와 햄버거 약속도 하는 첫째, 태권도에서 팀웍상으로

메달타왔다는 둘째. 가족들의 소소한 이야기 듣는 일상에 감사합니다.

<칭찬>

1 점심 할거 많았지만 뒤로 미루고 친구동료와 산책했다.

2 오후 자봉쌤의 말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었다

3 운전할때 주황불에 급하게 가지 않고 여유있게'천천히'를

마음속으로 외쳤다.

4 글쓰기 강의잠시 미루고 가족들과의 영화팸데이 지킨점

<반성>

1 회사업무 틈틈히 너무 할일을 욕심부려 뭐하나 제대로 끝내지

못했다. --→ 회사업무중에는 업무에만 충실히 하자

2 커피, 달콤과자 줄이려 했는데…결국 두잔이나 먹었다

-→ 과자 누가 주셔도 살짝 친절히 거절하는 센스, 

과자먹으려고 커피먹게 된다.

3 글쓰기 무리하게 두개씩 쓰려니 마음만 급하고 정신없었던점

-→ 하루 글하나로 만족하기, 하나쓰더라도 제대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