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에 꽁꽁 추운날 저희조는 조모임을 했습니다.
다만, 저는 근무를 해야해서 참여를 못했지요.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
한 번뿐인 오프라인 조모임을 참여하지 못하니
실제로 얼굴을 볼 기회가 없어
정말 아쉬움 뿐입니다.
조톡방을 보니, 저희 조 ‘지니’님은 모두를 위해 넉넉히 핫팩도 준비하셨더라고요!!!
정말 그런 열정과 나눔을 배워야하는데 ㅎㅎ
저도 조금이라도 이야기를 나누고자 온라인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예산의 단지가 구축이라 더 밑의 하급지로 가야되나하는 고민을 말씀드렸더니
구축이어도 실제로 가보면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어쩜, 2주차 강의 내내 자모님이 하신 이야기와 똑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게 바로 정답인거겠지요!!
네, 실제로 가서 보고 판단해야겠습니다.
댓글
체링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