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3기 인턴이네로 투자하러 2리오3_아임업이] 투자코칭후기(feat. 김다랭튜터님)

안녕하세요 아임업이 입니다

월부 시작한지 2년이 넘어서

처음 투자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1호기를 투자 한 후

방황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왜 이제야 들었는지

미리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코칭은 40분이였지만

65분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코칭 내내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주신다고 느꼈습니다.

진정한 기버가 무엇인지 어떤 모습인지 배웠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진정한 기버가 되기까지

하나씩 채워나가겠습니다.

[아내와 나는 공동CEO]

오늘 코칭이 정말 어렵게 아내를 모실 수 있었습니다.

코칭 전날 가기싫다는 것을 

힘겹게 설득하여 모실 수 있었습니다.

아내와 함께하는 코칭으로

공동CEO는 마인드를 아내가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머리아프다고

 말해도 듣지않았습니다.

알아서 잘해라. 이런 마인드였거든요

제가 말했을때는 듣지 않았는데…

튜터님의 말씀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만족도는 만족도120%!!

더 열심히 하라고 채찍질 합니다

월 1회 재무회의를 열고 어떤 상황이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있는지

공유하고 CEO라는 마인드로 살아가겠습니다.

[2호기의 투자방향]

아내를 위한 시간이 지난 후

제가 제출한 질문지에 대해 하나씩 답변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내 투자금으로는

내 연저축액으로는

당연히 지방이지!

지방만 가능하다고 

수도권의 가능성을 열어두지 않았습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수도권에 2호기를 할 수 있고

왜 2호기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든 것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습니다.

또 수도권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

아내의 적극적인 지지로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투자코칭을 통해

투자자로써 가야 할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지속가능한 투자를 위해서

궁극적인 시스템 투자를 위해서

나가야 할 방향으로 알려주셨습니다.

거인의어깨에서

내려다보는 투자시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심이 담긴 투자코칭을 해주신

다랭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올 6월, 수도권 투자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