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12일 목실감

-오늘 세탁기 as불렀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밀린 빨래 드디오 돌릴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집에서 꽁냥꽁냥 무탈히 보낸 하루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독서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아이 재우고 귀찮은 마음 누르고 컴퓨터 켠 내 자신 칭찬한다. 컴퓨터 켜는게 힘들지 켜면 독서 후기. 단지분석까지 완료했다. 잘했다. 내자신!!

-요즘 임장도 못가고 있는데 몸이 여기저기 아프다….건강관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