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날 매임 피로도로 너무 피곤했지만 푹자고 일어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맛난 콩나물국밥 포장해온 신랑 감사합니다. 덕분에 세식구 배부르게 잘 먹고 또 먹을 양까지 남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포장하면 3배로 주시는 혜자 국밥집 감사합니다.
3. 오후시간 잘 쉬면서 회복할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4. 가는길이 꽤 멀었는데 잘 다녀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 반가운 씬나조. 씬나무님 또 뵐수 있어서 진짜 감사합니다.
5. 너무피곤했지만 루틴은 마치고 잘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떠지는 눈으로 본시세는 기억잘 안나지만...ㅋㅋㅋ 그래도 해나가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댓글
역시나 멋진 서설조장님. 안떠지는 눈으로 시세까지 보시다니 저도 에너지 받아야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오늘도 부의 여정으로 한발짝 다가가신 노력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