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추운 1월에 어떻게든 임장을 하고 있는 나에게 😚
hei ~
많이 성장했니?
한달전을 돌이켜본다면 말이지,
내가 이번에 지투기를 신청한 마음은 진짜 ‘투자’를 내 안에 내재화하고 습관화하기 위해서!
그리고 좋은 동료들을 만나서 멱살잡히고 싶어서!
좋은 동료는 만났겠지?
매임도 무려 10번이나 갔고?
어떻게든 해보겠다 생각하자
왜 그런거 있잖아 진짜 어렵고 힘들지만 말이라도 괜찮아, 할수 있어 라고 말하는거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다짐하는거.
이거 하나만큼은 한달동안 그렇게 해보았겠지?
그 마인드셋만큼은 한달간 가져갔고, 또 앞으로도 쭉 가져갔으면 좋겠어
올해 상반기에 투자한다는 그 목표,
투자처가 서울이 될지, 수도권이 될지, 대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앞마당을 늘려가고 머릿속에 지도가 쫙 펼쳐지면서 시세도 마구 보이는
그런 공부하는 한달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1년후 나를 다시 돌아보면서
(등기2개 이상을 가방에서 슥 꺼내며) 허허 그땐 그랬지 ~ 라고 웃어도보자 😂
내가 나를 응원해야지
누가 해주겠니?
누구보다도 나 자신을 믿고,
훌륭하진 않지만 꾸준하게 밀고 나아가는 거북선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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