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꽃지]
꽃지야,
정말 힘들었을텐데,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는 네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
너무 대단하고, 기특해.
먼 곳까지 임장 갈 생각도 하고,
그걸 실천에 옮긴 너를 칭찬해.
무기력하게 있지 않고,
일어난 것만으로도 아주아주 칭찬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침표를 찍었다는 것 자체가 아주아주 대단한거야.
잘했다.!
한달동안 고생 많았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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