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4

 

그리고 일찍 들어와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나 쉬게 해준 우리 남편 고마워요~~~~

목표한 바를 했을 때의 기분은 너무 좋다. 

이제 2024년을 진짜 마무리한 것 같다. 

상반기 투자하고,  하반기의 목표인 바프찍었고. 

2025년도 또한 내가 목표한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또 멋지게 꿈에 다가가기. 

 

 

  1.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2. 나는 2025년 실전반에 갔다.
  3. 나는 2025년 종잣돈 6000만원을 모았다.
  4. 나는 2025년 앞마당 10개를 만들고, 3호기 등기를 멋지게 쳤다.
  5. 나는 2025년 체지방률 25%이하의 몸을 만들고 매일매일 건강해졌다.
  6. 나는 2029년 전세금 20억을 만들었다.
  7. 나는 노후준비를 튼튼하게 하고, 자식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부모가 되었다.
  8. 나는 성공하고 지속하는 투자자로 주위에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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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user-level-chip
25. 01. 14. 08:20

쿳쥐님. 투자에 바프까지.. 원하는 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이루는 사람. 참 멋져요~!!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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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피그user-level-chip
25. 01. 14. 08:40

쿳쥐님 저번주말이 바프셨군요 고생하셨어요 최고최고. 딸이랑 같이 찍는거 너무 좋은데요!? 솔깃 ㅎㅎㅎㅎ

율연user-level-chip
25. 01. 15. 05:27

우와 딸이랑 바프를 찍었어요? 넘멋있다!! 보통 남편이나 혼자찍는데 딸이랑 찍는거 넘 멋진아이디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