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일찍 들어와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나 쉬게 해준 우리 남편 고마워요~~~~
목표한 바를 했을 때의 기분은 너무 좋다.
이제 2024년을 진짜 마무리한 것 같다.
상반기 투자하고, 하반기의 목표인 바프찍었고.
2025년도 또한 내가 목표한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또 멋지게 꿈에 다가가기.
댓글
쿳쥐님. 투자에 바프까지.. 원하는 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이루는 사람. 참 멋져요~!! 오늘도 홧팅!!
쿳쥐님 저번주말이 바프셨군요 고생하셨어요 최고최고. 딸이랑 같이 찍는거 너무 좋은데요!? 솔깃 ㅎㅎㅎㅎ
우와 딸이랑 바프를 찍었어요? 넘멋있다!! 보통 남편이나 혼자찍는데 딸이랑 찍는거 넘 멋진아이디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