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감사일기
1 연차가 늘어나서 감사합니다. 반차 내고 부업 볼일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들 얼굴도 더 볼수 있었습니다.
2 살얼음판 안전하게 출퇴근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부업 블로그 강의 하루하루 배워가는게 늘어나 감사합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섬세하게 알려주시는 오가닉님 최고입니다.
4 아이들의 방학 둘쨋날 스스로 하는게 늘어가 감사합니다.
식사도 잘 챙겨먹어주어 감사합니다.
5 통장님 같은동 절친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함께 주민센터
오갈수 있어서 든든합니다.
6 저녁 한자리에 식구들 모여 하하호호 식사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칭찬>
1 출퇴근길 급하지 않게 천천히 운전한점
2 점심 속이 않좋아서 조금 가볍게 먹은것
3 첫째혼내고 왜 엄마가 그랬는지 조근조근 설명해주고 안아준점
4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준점
5 부수입으로 남편 용돈 조금 챙겨준점
6 쉬고 싶고 놀고 싶고 드라마 보고싶지만 꾹참고 강의 보고
독서한점
<반성>
1 첫째 너무 호되게 혼낸점. -→ 정말 화내지 않고
예쁘게 말하고 싶다 ㅠㅠ , 그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5분이라도 생각할 시간을 주자.
2 수면시간 지키지 못하고 늦게 잔점. -→6-7시간은 자야하는데
계획표따로 실행따로 .. 계획표대로 하루라도 실천해보자
3. 아이들에게 너무 내 주장만 이야기한점
-→ 공감. 경청. 우선하자.
댓글
남편 용돈챙겨주는!!! 이글을 아내에게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