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4기 아파트 잘9하고 8자피조 쎄이예스] 2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안녕하세요, 쎄이예스입니다.

2주차 코크드림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유튜브로 친숙하지만 강의를 듣고 있으면 정말

워킹맘+투자자+지방 거주 쓰리콤보로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살아남으며

성공적인 투자 결과까지 내셨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ㅎㅎ

 

[강의를 듣고 깨달은 점&BM할 것]

 

다음 임장지..고민된다 고민돼….!

 

 강의에서 아무리 가이드라인을 들어도 임장지를 고를 때는 막상 큰 틀에서 생각하는 걸 자꾸 잊거나

아니면 같은 급지까지 비교해보자 라며 여기까지만 생각하는데

아! 수직적으로 비교평가하는 것도 고려해봐야지 하고 더 나아가서 생각할 수 있게 돼서 좋네요

4급지를 위주로(광명, 평촌, 동대문구) 보고 있는데 강서구, 서대문구, 성북구, 관악구를 볼 수도 있지만

분당 앞마당이 있으니 수지를 볼 수도 있다는 점 ㅎㅎ

작년에 나라에 큰일(?)이 있기 전에는 대출규제가 풀리면서 다시 부동산이 뜨거워지면 어쩌나

3개월 내에 어서 투자하자!!!!였는데 큰일로 인해 분위기가 차가워졌고,

이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3~4개월에서 6개월까지 시간이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앞마당을 늘리며 저의 쇼핑리스트를 든든하게 채워나가야겠습니다.

BM. 수평적 비교도 좋지만 수직적 비교도 생각해보자.

 

이제야 들어오는 투자 프로세스, 전세 맞추기, 수리비용

 

 강의를 아무리 여러번 들어도 투자를 하기 전과 후 보는 투자 프로세스, 전세 맞추기, 수리비용 등은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 추상적으로 들리던 내용이 경험하고 나니 선명하게 들어왔습니다.

새삼 새롭게 느껴진 것은 전세 맞출 때 세입자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기본 정보 외에 예를 들어, 입주가 정해져있는 곳이 있는지), 인테리어된 집과 안된 집을 볼 때 내 머릿속에 수리비용이 들어와있으면 결정이 더 쉽다는 것 두 가지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테리어가 필요한 집을 매수할 확률이 크기 때문에 그 부분에 유념하며 전임이나 매임을 하면서도

수리비용이 머리에 들어와있지 않으니 안개 낀 느낌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이 부분을 이제 머릿속에 넣고 다닐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BM. 전세 맞출 때 세입자 정보 꼼꼼히 확인하고 전화번호부에 함께 잘 저장해둘 것, 이번 임장지에서는 수리비용 대략적으로라도 외우고 전임, 매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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