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자인가? [실준65기 말보단 행동, 1단 움직여 투자 3배 오를 곳 찾조 오르디]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끝없는 성장을 향해 

오르디입니다! 

2주차 강의는 코크드림님께서 

매수부터 계약까지 그리고 마지막 마인드 적인 부분까지 다뤄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 위주로 집중을 했습니다.

수도권 수직적 비교평가 방법

지방은 비슷한 규모끼리 만들다 보니 

앞마당이 늘면서 비교평가도 좀 되는 것 같고 

A지역의 a생활권이랑 B지역의 b생활권이랑 비슷한 것 같네?

하는 생각이 들면서 투자가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앞마당은 왜이리 지역간 비교평가가 안되는지 

튜터님께도 여쭤보고 이 단지 저 단지 붙여보기도 했지만 

계속 머리에 잘 남지 않고 

어떻게 해야 수도권 비교평가를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수도권의 수직적 비교평가하는 방법을 지하철 라인별로 하면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내 앞마당이 너무 띄엄띄엄 있고 비슷한 생활 권역이 아니여서 잘 안되었던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앞마당을 어떻게 만들어야 갈지에 대한 결론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투자 중에 가장 좋은 투자인가?

항상 투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투자하는 것이다 

라고 배우지만 

난 여기 하기 싫은데…

광역시 더 좋은 곳 신축 하고 싶은데 이런 식으로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계속해서 마음이 끌리고 

왜 나는 투자금이 없을까 아쉬워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코크드림님의 투자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어떤 후보 단지가 있었고 

다른 단지들을 쳐내가는 과정에서 

다시 한 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하자 라는 것을 새길 수 있었습니다.

오래할 수 있는 방법

투자를 시작한지 4년 동안 수익이 안났다고 하신 코크님

하지만 그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전 달보다 더 나아졌나? 성장하고 있나? 

에 초점을 맞추셨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저도 제 1호기가 그렇게 고르고 골랐지만 

공급이 있는 곳이여서 당장 2년 뒤에 매도하겠다는 계획과는 달리 

어쩌면 더 오랜 시간을 보유해야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떤 마음으로 수익이 날 때까지 투자활동을 지속해야할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끝없는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것처럼 

전달의 나보다 더 성장하자에 초점을 맞추면서 수익이 날 때까지 버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