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뒤에도 가치 있을 내집4조 아티지] 네번째 감사일기

  1. 오늘 하루도 밥을 잘 챙겨먹을 시간이 있었어서 감사합니다.
  2. 추운 날 따뜻한 집이 있는것이 감사합니다.
  3. 새해의 시작이 월부여서 감사합니다.
  4. 따뜻한 사람들이 곁에 많이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5. 불면증 없이 푹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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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디user-level-chip
25. 01. 15. 23:24

아티지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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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젤라user-level-chip
25. 01. 16. 09:42

아티지님!!! 감사일기 쓰고 계셨군요~ 월부안에서 자주 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