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5기 서울에 등기7조 호상이] 1.15 목실감



1. 어제 남편과 한잔 술 감사합니다. 인사때문에 남편이 속상하지만! 내가 부자 만들어줄게!

2. 어제 운동해서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운동했을때 좀 몸이 쑤셨는데 이제는 가벼운 느낌!!

3. 요즘 잠을 많이 자는데~ 충분한 숙면 감사합니다. 이제 임보도 임장도 살짝쿵 익숙해진것 같은데 더 나은 발전이 있긴 해야겠다.

4. 오늘도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등기7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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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2025년 1월말까지 실준반 조장 마무리를 잘한다. 앞마당을 17개를 만든다.

2. 나는 2025년 3월에 벚꽃월학 광클에 성공한다. 월부학교 간다!

3. 나는 2025년 12월말까지 종자돈 1억을 모은다. 앞마당을 25개를 만든다.

4. 나는 2026년 12월말까지 그지같이 돈모아서 종자돈 2억을 모은다. 앞마당을 35개를 만든다. 2호기를 한다.

5. 나는 2027년 12월말까지 전세상승분을 받는다. 3호기를 한다. 종자돈을 1년에 1억 모은다. 순자산을 10억을 만들고 투자시간을 1만시간을 달성하고 앞마당을 50개를 만든다. 그걸 이루기 위해 매일 독강임투한다.

6. 나는 잃지 않으면서 연수익율 20%이상인 투자자가 된다.

7. 나는 꾸준히 즐겁게 투자를 한다.

8. 나는 끝까지 투자시장에서 살아남는다.

9. 나와 남편 가족과 친구들 지인들 모두 건강한다.

10. 나와 남편 가족과 친구들 지인들 모두 다 잘될것이며 다 잘됐으며 다 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