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4기 2제 투자 2지하조 민갱] 1.14~15 목실감

- 너무 힘들고 몸은 안따라줘서 속상하기도하지만 오랜만에 운동하는 하루 보내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 투자공부하다보니 별의 별일을 다 겪는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데, 좋은 일 한 것 같아서 뿌듯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 아내와 육아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 과제 작성하느라 고생하신 2제 투자 2지하조 조원분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무미건조한 댓글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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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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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알밤user-level-chip
25. 01. 16. 13:41

민갱님 어제하루 마음이 알찬 하루 보내셨네유 ㅎㅎㅎㅎ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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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user-level-chip
25. 01. 16. 14:27

우왕 무슨일이었을까 궁금합니다 선의의 집주인:) 믓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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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elmouser-level-chip
25. 01. 16. 21:50

민갱님, 오늘은 아기 재우다가 그대로 함께 꿈나라 가셔서 좋은꿈 많이 꾸시는 것 강추합니다. 그리고 내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