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9롬이줴러미맘을 탕탕후르후르🔫🔫🍬 🍭 🍬 🍭 으히] 1월 중간복기 및 계획 월부챌린지 348회 진행중 : 1월 11일차 #1

[독서]

원래라면 어제까지 원칙 후기를 업로드 하는 거였는데

원칙 2부 전에 1부를 봐야할 것 같아서 처음부터 읽다보니 아직 완독하지 못했다 ㅠ_ㅠ

식사시간 전에 30분씩 강제 독서시간을 가져야지~ 했는데 초반에만 지켜지고 뒤에는 다른 우선순위에 밀려서

결국 또 독서를 미루고 말았다.

아직 이번 달 절반 남았으니 독서 3권 후기 꼭 달성해보자!! 긴 연휴도 있으니 할 수 있다.

▶ 아직 0권. 3권 꼭 작성하자.

[강의]

빠르게 업로드일 완강 후 다음날 강의후기 작성까지 완료!

강의 당일 완강과 빠른 후기는 그래도 내가 가장 잘 되는 부분이라 다행이다.

대신 이번에는 200%로 복습도 잘 해보자고 했기에

단지분석 장표 만드는 시간에 틀어놓고 계속 들으며 하고 있음

처음에 깊이 와닿지 않았던 부분도 새로이 들리는 매직

역시 복습은 해야한다.

▶ 200% 복습 해나가는 중. 20% 달성. 나머지 4개 강의 100% 복습 더 하기.

[임장]

첫주 양일 임장이 무리일 것 같아서 하루만 나가서 분임을 하고

역시 다음주 몸이 힘들어서 좀 골골 대다가

용기내서 오랜만에 연일 임장을 도전!

단임 2일을 하면서 쉽지 않았지만 해냈다 결국

진짜 광기의 단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원래의 컨디션이었더라도 힘들었을 것 같은데

아직 온전치 못한 컨디션과 체력임에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함께 해준 동료분들의 보살핌 덕분인 듯 싶다.

휴식때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고 계속 엎드려 있어도

밥나오면 불러줄테니 편히 쉬라고 해주시기도 하고

정신없이 엎드려 이마에 자국 나고 표정이 해피하지 못해도

다들 우쭈쭈 괜찮다 해주시고

어디가 아픈지 눌러주겠다고 해주시고

가방도 들어주시고

밥먹으러 가면 가만히 있으라고 셋팅도 다 해주시고 물도 떠다주시고

진짜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챙김받으며 현장에만, 임장만, 걷기만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우리 9롬이들 덕분에

이기적일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함께라는 그 환경속에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다.

3주간 거의 누워있다시피 한 나에게는 정말 큰 도전이었는데

임장 총 6회 달성!

앞으로 매임도 더 채워나가보기로~!

▶ 12회 중 벌써 절반 달성! 이번주 매임, 튜터링, 다음주 매임으로 채워나갈 수 있음.

[투자]

3개월 중 2호기 투자를 위해서 시세트래킹, 전수조사를 계속 해나가며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는 단지를 찾아 리스트업 하기로 했는데

사임 초반에 시세트래킹을 하지 못하다가 드디어 사임날부터 시세트래킹을 시작...휴우..

빠르게 단지분석 마무리하고 시세와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더 만들어보기로!

시세에 우선순위를 주기로 계획 변경!

그리고 투자를 대비한 꾸준 루틴으로 실전경험담 본깨적 정리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 나온 5분위시세표를 활용해보기로!

큰 시간 할애하지 않고도 bm할 수 있어서 좋음

▶ 앞마당 시세트래킹 아직 2개밖에 하지 못함. 하루에 할애시간을 더 늘릴 필요성 있음. 이제 전수조사도 해야함.

[인맥]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댓글..!!

단톡방에 빠른 답변..!!

9롬이들의 글이 올라오면 늦더라도 꼭 댓글 달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다음에는 올라오면 바로 공유하는 내가 되길!

9롬이들 프로 집착러가 되어보자.

▶ 모든 글에 댓글 달기 지속중! 공유도 잘해보자!

[임보]

앉아있는게 힘들어서 임보 작성이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앉았다 누웠다 반복하며 그래도 계속 임보 작성을 하다보니 벌써 목표 페이지수는 달성할 수 있을 듯

페이지수가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다른분들의 투자와 밀접한 생각정리를 따라가려면 정말 아직 많이 멀었다.

기본의 기본만 쓰고 있는 현재로썬

차라리 임보에 이렇게 시간을 쏟지 말고 시세로 우선순위를 트는게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해본다.

시간관리를 좀 더 잘해서 빠르게 사임 작성할 수 있도록 계획변경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입지를 마무리하고 시세로 넘어갈 수 있을까?

▶ 효율을 따져도 될 때인가? 그것도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질적인 변화는 필요하다. 피드백을 받아보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