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칭반💛
1.오늘도 평안한 하루로 동행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아들과 피부과 갔다가 운동화 보러 돌아다니며 성심당도 들르고 중앙시장 맛집 스머프치킨도 사오고~~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3.기도문 미리 써놓는다는 계획은 세웠는데 결국 하루전날 하게 됨ㅠㅠ
MIRIMIRI!!!!
4.정수기 관리하시는 분께서 아이들에게 말을 참 예쁘게 한다고 배우고 간다고 하셨다…항상 잘하는건 아닌데ㅎ
어릴적엔 참 많이 혼내고 엄하게 훈육했는데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제 되도록 잔소리 하지 않고 고운말 하려고 하는 노력들이 몇년이 쌓이다보니 내 말투도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아이들에게 말한마디라도 부정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깨어있는
나 자신을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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