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동대장 바킨베스터입니다.🤓
이번주도 조원들과 모두 모여
2주차 강의를 듣고 느낌점과
투자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 중 나눴던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부분들을 후기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시세트레킹… 반드시 적용해본다!
저는 매번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마무리 단계에서 시세트레킹을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 속에서 임장지를
머릿 속에서 생생하게 떠올리기 보다는
엑셀시트에 빈 칸을 채우는 느낌이
보다 강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이렇게 하면 나의 투자에 적용할 수 있을까?
하곤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말씀주셨듯이
각 지역의 생활권을 분류하고
우선순위와 연식을 나열한 뒤에
이를 기준으로 트레킹을 진행하면
가격이 왜곡되는 지점이 발생하였을 때
저평가 되었음을 쉽게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보다 생생한 앞마당을 트레킹 하며
투자로 이어지는 관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겠지만
반드시 적용하여 앞마당을 관리하는데
보다 생생하게 활용해 보고자 합니다.
이상 2주차 조모임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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