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자유a] 1 월 16일 감사일기.

1. 이사비로 내준돈도 있는데, 부사님들은 0호기를 어떻게든 깍아서 거래성사시키려는것같습니다.  

다른데 투자한다고한 것이 약점이되었습니다. 말할지말껄... 

부사님께 어떻게 매수자편에서만 말씀하시냐 따지고말았습니다. 

현명해야했었는데 매도를 배우며 투자에 더 진심이되고 오늘은 늦잠잤지만, 새벽마다 눈이 절로 떠집니다. 감사합니다.

2. 제사때 나물반찬이 엄청 맛나 맛있게먹었습니다. 만들때는 피곤했지만 맛납니다. 힘들어도 잘먹는나...

3. 서울 OO구 부동산에서 전화가와서 종잣돈을 물으시길래 대충얼버무렸습니다. 

네고를 하게되면 가능할것같다고했더니 네고 안된다며 부사님이 주말약속을 취소하셨습니다. 

하루가 깁니다.  n번째 순위라 고민하던 거여서 약간 아쉽지만 1순위에 더 신경쓰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위기가 갑자기 바뀔지 않길 바랍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