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자유a] 4월 22일 감사일기

  1. 내뜻대로 되지 않는 날은 목실감이나 감사일기를 참 쓰기 싫을때가 많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하루, 그 하루를 왜 이렇게 보냈을까? 조금 더 알차게 보낼수 있었을텐데, ㅜㅜ 하지만, 반성하는 나도 나이고 허투루 보낸 나도 나이기에 오늘을 복기하며 내일을 알차게보내리라 다짐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2. 회사는 종잣돈을 마련해주는 감사한 곳. 잊지말자.종잣돈..회사를 다니는 목적. 감사합니다.
  3. 더이상 나빠지지 않게 운동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부의 수레바퀴user-level-chip
24. 04. 23. 01:17

자유님 저도 하루 엉망으로 보낸 날도 감사일기 쓰면서 또 오늘 하루에 감사했던게 뭐가 있더라 하면서 써본답니다~ 우리에겐 또 다음날이 있잖아요^^ 오늘 회사 땜시 힘드셨나보군요 종잣돈 모아서 회사탈출해야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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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월천여사user-level-chip
24. 04. 23. 08:49

그럼요~그 어떤 모습이어도 나는 내편이어야 돼요 하루쯤 흐트러지면 어때요 그땐 내안의 내가 오늘은 농땡이좀 치고싶은가부다 하면 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복기하고 내일을 알차게 보내려 다짐하는 자유님안의 자아에게 넌 참 멋진놈이야 칭찬해주세요♡ 자유님 멋진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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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뤠user-level-chip
24. 04. 23. 11:28

너바나님이... 그럴 때 더 꼭 감사일기를 쓰라고 하신거 같아요~!! 복기 하며 반성하고.. 내일은 알차게 보내면 되니깐 매일 매일 달리면 넘 힘들자나요~ 괜춘해용!!!!!!! 운동숙제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