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1월17일 목실감

- 1월 강의를 안들어 돈독모라도 신청했는데…하길 잘했다. 돈독모는 힐링타임!!

-따수운 튜터님과 조원분들을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오늘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돈독모 늦지 않고 참석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어제 짜증부린 것 아침에 바로 사과했더니 남편의 따수운 장문의 카톡!! 다시 해낼 힘이 생겼다. 비싼 취미생활중인 나를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하다.

-오늘 돈독모 외엔…..루틴을 끝내지 못했다…..다시 나에게 맞는 계획을 잘 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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