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3기 열정적이지만 험13LE하게✨ 찡아찡] 1/17 목실감시

★감사일기☆

• 이른 아침 무사히 눈 떠서 강의 듣고 호다닥 준비해서 임장지로 이동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운전해주시는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 매물 보여주신 임장지 사장님 왕왕 친절하셨습니다! 콜백 꼭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차표 시간이 애매했지만 무사히 오며 가며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진짜 차 놓치는 줄 알고 똥…… ㅈ
• 또 좀 걸었다고 다리가 아프던데 튜터링데이를 위해 내일 꼭 병원 가서 치료 받겠습니다. 잘 버텨준 내 다리 늘 고생이 많다.ㅠㅠ 감사합니다.
• 혼자 매임 할 줄 알았는데 함께 해주신 레드불님 감사합니다.
• 기프트콘 보내주신 딴장님 갬동♡ 따아로 몸과 마음 녹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시간 내서 줌으로 질의 응답 해주신 열정 한 가득 험블튜터님 감사합니다.
• 돈독모 늦지 않게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보통아 튜터님 처음으로 얼굴 뵐 수 있어 감사합니다! 2부까지 함께 하지 못 했지만 다음에 꼭 뵐 수 있음 좋겠습니다.
• 임장 사진에 댓글 달아주고 응원해주는 험블즈,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 존재만으로도 힐링 그 잡채 꽃사슴님, 태싸님 감사합니다.
• 매물 보기 전 시간이 남아서 기사식당에서 맛있는 점심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다온이 늘 곁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 다행히 11시 전에 잠들어준 아이들 감사합니다. 아이들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 아이들 돌보느라 고생한 우리 여보 감사합니다. 내일은 집중하는 팸데이 보내도록 할게요♡
• 감사가 넘치는 나 자신 감사합니다. 삶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 행복합니다. 더 가치 있는 매일을 채워 나가자 찡!

- 잘한 점 : 혼자 임장하시는 기드불님께 전화드려 보고 동선이 맞아서 함께 매물 본 점

- 돌아볼 점 : 이동하면서 독서를 더 했으면 좋았을 텐데 열차 안에서 그놈의 유튜브 또 켠 것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