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이번 열중반 33기 85조에서 함께하게 된 지혜로운 인생이라고 합니다.
약 두 달간 정규강의를 듣지 않으며 여기저기 헤매다가
이번 11월에 개강한 열반스쿨 중급반을 다시 듣게되었습니다.
1주차 방랑미쉘 멘토님의 강의를 듣자마자
멘토님들의 강의와 월부의 좋은 동료분들과 함께 활동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였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조금 지치고 힘들더라도 완벽보다는 조금씩 성장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노력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주차 강의는 방랑미쉘 멘토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먼저, 현재 수도권과 지방의 매매 & 전세 상황을 설명해주시고
각각 어떤 투자가 가능한 시장인지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수도권과 지방 부동산 투자의 특징을 통해
각각의 상황에 맞는 투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방향 설정을 해주셨습니다.
아직 사회초년생, 1년에 모을 수 있는 돈과 현재 가지고 있는 종잣돈의 규모가
크지 않기에,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다양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지방투자'를
먼저 시작하는 것이 저의 투자 로드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방투자 -> 수도권 & 서울투자)
대신, 아직 자녀가 없어 시간적 여유가 많고 가지고 있는 것은 체력이기에
투자에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임장도 더 열심히 자주 다녀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방랑미쉘 멘토님께서 지방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월 앞마당 몇 개를 만들고
주당 몇 시간을 투자에 쏟아야하는지 말씀해주셨는데, 저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삼았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며 반성합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시간적 여유가 많고, 체력이 아직까지는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것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하는 지방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2024년 1호기를 목표로 하고 있고, 지방 광역시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아직, 앞마당이 많지 않기 때문에 우선은 5대 지방 광역시(최소 2개구씩)를 먼저 앞마당으로 만들고
다음은 5대 중소도시를 앞마당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창원, 청주, 천안, 전주, 김해)
2강과 3강에서는 각각 지방과 수도권에서 투자지역을 선정하고,
투자아파트를 선정하는 법을 말씀해주시고,
방랑미쉘 멘토님의 실제 투자사례를 함께 보여주시면서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지방과 수도권의 지역을 선정하고, 아파트를 선정하는 기준은 다르고
어떤 것들을 중점적으로 보아야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지방에서도 지방 광역시와 중소도시의 차이를 알게되었습니다.
[2018년 크리스마스 날 방랑미쉘 멘토님께서 소액으로 지방에 투자하신 사례를 보며 느낀 점]
①앞마당을 꾸준히 만들어 놓아야 비교평가를 통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②앞마당을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시세트레킹으로 기회를 잡기위해 노력해야한다.
③기회가 온다면 주저하지않고 바로 실행하는 결단력이 있어야한다.
④내 앞마당이 반드시 나에게 좋은 결과로 보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끈기있게 노력해야한다.
'누군가가 망설이며 주저하거나 멈춰 있을 때
오늘 내딛는 한걸음과 굳게 다지는 마음가짐이
여러분들을 원하는 목표에 닿게 해줄 것입니다'
[임장을 하면서 파악하려고 노력할 것들]
이 지역의 가격을 결정하는 입지요소는 무엇인가?
그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신축 & 구축)가 가지고 있는 입지요소는 무엇이고
그 요소를 만족하는 단지들을 찾아 투자하는 것
방랑미쉘 멘토님께서 출산 후에도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리고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김해로 임장을 다녀온 경험을 말씀해주셨는데, 그것을 보며 정말 임장의 습관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야간 근무를 하고 나서 힘들다고, 비가와서 가기싫다고
임장 기차표를 취소했던 모습들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지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굳게먹고, 내가 선택한 길인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랑미쉘님의 1주차 강의는 저에게 투자 로드맵을 설정할 수 있는
방향성을 잡아주었고, 나태해진 저의 마음가짐을 다시잡을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었습니다.
각자 주어진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고 노력하는 월부의 멘토, 동료분들처럼
저도 불평하지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이겨내는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방랑미쉘 멘토님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월부 동료분들 목표 이루실 때까지 화이팅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