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실준반 64기 29조 탠니아빠입니다.
하,,,,자모님 강의는 정말… 푹 빠져 들었네요.
배울점이 너무 많을 정도로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방법으로 나만의 임보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장보고서를 제대로 써야 하는 이유
내가 투자하는 물건이 있는 지역의 입지는 어떠한가?
투자할 수 있는 지역 중 가장 좋은 지역인가?
내가 투자하는 단지의 입지는 어떠한가?
투자할 수 있는 단지 중 가장 좋은 단지인가?
지난 1호기 투자에 대해 위의 질문들을 복기해 보면
절반은 맞고 절반은 아니었던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투자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조금은 아쉬움 ^^;)
다음 2호기 투자는 보다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임장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야겠습니다.
물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나만의 임장보고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해 봅니다.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같은 가격 중 가장 좋은 단지?
이 가격, 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인가?
매번 마음 속에는 “이게 최선인가?” 라는
심정으로 투자 결정을 해 나가자고 하지만.
흔들릴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앞마당이 충분하지가 않아서인것도 있고.
조급한 마음도 있고.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이게 최선입니까?” 라는 질문에
“네. 이게 정말 최선의 선택입니다”
라는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투자든,,,,가족에게나..회사에게나..내 자신에게나..>
임장보고서의 정석
이번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며
마치 임장보고서의 정석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자모님 임보의 정석이네요 ^^)
지역분석부터 입지분석,시세분석,단지분석까지
그동안 임보를 쓰면서 부족하고 아쉬웠던 부분들.
그리고 너무 어렵게 풀어나가지 않아도 되는구나.
임보 페이지마다 나의 생각이 들어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자모님께서 ‘인구 전문가 되려고 하지 마세요’
라는 말씀을 들으며 순간 찔리기도 했는데요.
인구에 너무 많은 할애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구에 힘을 쏟다보니 도시개발계획과 소득 부분은
간단하게만 작성하고 넘어가곤 했었는데요.
중요도를 고려해서 작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세분석은 미래에 가격이 어떻게 될지를 전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가격이 싼지 비싼지, 어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는지 감을 잡는것"
이라는 말씀이 너무 공감이 갔는데요.
복기해 보면, 현재 가격이 싼지 비싼지보다는
미래의 가격에 대한 전망과 기대감을 더 많이 보았던 것 같습니다.
단지분석에 대한 장표도 너무 쉽게 작성하시는 걸 보며
“와,,,,,,그동안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구나”
반성되면서. 결국은 내가 투자를 하기 위해 하는 것인데
어렵게 풀어나갈 필요가 전혀 없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결론 부분까지 너무 쉽게 알려 주셨는데요.
“임보의 정석” 강의 자료 계속해서 복기하면서 앞으로
임장보고서에 잘 적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면 된다
어느 덧 월부에서 1년 6개월이 넘어가며
그동안 잘 했다고 느끼는 것은 독서와 강의,임장,임보를
꾸준히 해 왔다는 것입니다.
중간중간 힘들때는 왜 힘들었나 생각해 보면
독서를 잘 못했던 적도 있었고.
강의를 안 듣고 자실하다 보니 힘들었었는데요.
앞으로도 무엇인가 한 가지를 못할때가 있겠지만.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나가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갑작스럽게 정말 바쁜 부서로 이동하면서
이번 1월달 계획했던 것들이 다 어그러지고.
올해 목표로 했던 것들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이번 달 돈독모 과제도 못하고 참석도 못하게 되면서
너무 마음이 힘들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지 생각만 하면
앞이 깜깜하기만 한데요.
지금 다가온 또 다른 벽을 다시 깨부시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어쨌든.. 하루하루 꾸역꾸역
해 나가봐야겠습니다.
자모님의 ‘T’ 스러운 위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쨌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보도록 잘 견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월부안에서 견뎌나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너무 좋은 강의해 주신 자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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