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18일 토요일 목실감

💚감칭반💛

1.가정의 평안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명절 때 다같이 모이기 힘들어서 오늘 오빠네랑 남동생도 휴가쓰고 엄마랑 같이 가족 모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조카가 애기였는데 언제 이렇게 컸는지ㅎ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조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안아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인형뽑기 해서 고모 주고 싶다고 예쁜 토끼인형  주는 모습 넘 행복했습니다.

3.부동산을 고민하고 있는 오빠부부에게 내가 배우고 익힌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들게 공부하고 경기도에서 내집마련한 오빠부부의 모습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진하게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고 있길래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것들 나눌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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