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사실 요즘에 더 좋은 하고픈 나 자신을 발견하고는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투자가 이런 데구나. 애매하게 사람들이 조금
안 좋아할 요소가 있는 곳.’
하면서 투자후보단지를 보면서 실망도 하고
더 벌 수 있는 투자를 하고픈 욕심도 생겨났다.
하지만 오늘 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
잃지 않는 투자와 투자의 정의를 다시금 깨우쳐주셔서
상승장까지 버틸 수 있는 투자생활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잃지 않는 투자 = 더 벌진 못해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서 살아남는 선택을 하는 것.”
하지만 투자실력이 없음에도 더 벌 수 있는 투자를 위해
무리를 하려고 생각을 했고,
이로 인해 오래 지속될 수 없는 투자생활로 빠질 뻔했다.
다시금 ‘보기 좋은 수탉이 아닌 볼품 없어도 알을 낳아주는 암탉을 사는 것이 투자’
라는 말을 되새기며, 망하지 않는 선택을 위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안 보이지만,
나만의 보물, 그리고 내 잔금여력이 되거나 임사 전세가로 놔둬
투자할 수 있는 매물을 투자하겠다.
그리고 상승장이 올 때까지 버틸 수 있도록
루틴을 세워서 반복하겠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하루 일과는
5시~6시 : 확언, 독서
6시~6시50분 : 운동
6시50분~7시30분 : 씻기
7시30분 ~ 8시30분 : 칼럼, 투자경험담 필사 + 업무준비
8시30분~16시30분 : 업무 (짬나면 시세조사하기)
16시30분~17시00분: 전임
17시00분~18시00분 : 댓글 달기
18시00분~18시30분 : 씻기, 개인정비
18시30분~19시30분 : 식사, 가족
19시30분~22시 30분 : 투자일정
22시30분~23시: 감칭반, 내일 계획 로 하겠다.
운동을 자꾸 저녁에 하면 미루게 되어 아침으로 했는데
5시에 일어날 자신이 없다. 그래도 한 번 해보겠다.
그리고 일요일은 팸데이, 토요일은 임장을 가겠다.
25.2 – 인테리어 특강 (서대문구 앞마당)
25.3. - 실전반 or 서기반 (매물털기, 가계약)
25.4. - 지투반 or 지기반 (전세계약 완료)
25.5. - 열중반 (갈 수 있으면 대구 수성구)
25.6. - 실전반 or 열기반 (수지구)
25.7. - 지투반 or 실전준비반 (대구 중구)
투자로 결과를 내게끔 인도해주시고
재미와 감동이 있는 강의를 해주신 너나위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강의 완강까지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구루님 오늘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집에 잘 돌아가셨죠? 우리 다음 모임에서 또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