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목실감시금부 [로나운]

 

감사일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내가 편히 쉴 수 있는 조리원 시설과 프로그램에 감사합니다.

-말썽 부리지 않는 순한 우리 아가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로나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