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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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연 이틀 동안 단임을 위해 내려온 콩콩즈 조장님 감사합니다.

단임을 위해 지방에서 새벽부터 올라온 재훈이아빠님의 열정에 감동하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집 비운 엄마를 대신해 아빠 말동무, 밥동무 되어준 땅구 감사합니다.

휴일 집을 비워도 이해해주고 집안일 맡아 해 준 남편 감사합니다.

연 이틀 단지임장 한 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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