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로 연결 짓는 임보결론 작성법" [에이스2반 두잇나] 월부학교 2강 후기

안녕하세요.

함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두잇나 (DO it now)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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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의는

프메퍼튜터님의

월부학교 2강이 있었던 날입니다.

월부학교에서 듣는 2강은 항상

그 시기에 가장 필요한 강의를 준비해주시는데

그래서 유난히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바로 임장보고서를 통해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게 해주시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잘 쓴 임보란?

많은 시도를 통해

내 실력을 쌓고 나에게 맞는 투자를

할 수 있게 하는 임장보고서

- 월부학교 2강 프메퍼 튜터님-

우리가 강의 때 많이 듣죠.

임장보고서를 투자까지 연결지어야 한다는 것,

임장보고서가 투자보고서가 되어야 한다는 것,

데이터 분석이 아니라 투자에 맞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임보를 쓰려고 노력을 많이 하죠.

그런데,

지금 일보를 한번 펼쳐보세요.

"그래서 지금 그 임장보고서를 보고 투자할 수 있나요?"

이 질문에 당당히 YES 를 외칠 수 있는 임보를 써야할텐데요.

매일같이 시간은 부족하고 쫒기듯 제출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오늘의 강의를 통해

당당히 YES를 외칠 수 있는 임보를 써내려가겠습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는

(먼저) 해당 임장지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앞마당 비교를 제대로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실전 투자를 해낸다.

로 구성을 주셨는데요.

어때요?

저의가 매달 하고 있는 것이죠?

3주차 정도까지

해당 임장지에 대해서 임보를 쓰고

매임마치고 해당 임장지 1등뽑고

마지막주에는 앞마당 업데이트해서

전체 1등 뽑죠.

그런데,

이 각각의 스탭별로 어떻게 디테일하게

봐야하는지를 강의에서 말씀 주셨는데요.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핵심은

"디테일, 깊게"

였습니다.

"디테일하게 알아보고 한 우물을 깊게 파야합니다."

"한 우물을 깊게 파야 다른 우물도 연결 된다."

과거에 나의 임장지가 어땠는지,

주요단지들은 어땠는지,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는 단지는 어떘는지를

상승장, 하락장, 시기별로 나눠서

디테일하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보면서

나의 투자에 확신이 들 수 있게끔 봐야한다는 거죠.

그냥 그래프를 그려놓고 끝이 아니라,

그래프가 그려놓은 것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틀리면

튜터님들, 멘토님들께서

피드백을 드릴 수 있어요.

그런데,

안하면,

피드백을 드릴 수가 없어요."

- 월부학교 2강 프메퍼튜터님 -

오늘 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해봐야한다는 겁니다.

할 수 있으니까 천천히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나에게 딱 맞는 투자물건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주셨는데요.

내 상황에 맞게

잘 쓴 임보는

셀트 투자코칭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 주셨습니다.

내 상황에 고려한 투자라는 것이.

나의 상황을 정리함에 있어서

무주택자인지 / 다주택자인지 포트폴리오 부터해서

종잣돈이 5천 보다 많은지 적은지에 따라,

연저축액이 5천보다 큰지 작은지에 따라,

앞마당이 10개 보다 많은지 적은지에 따라,

나의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임장보고서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먼저 나의 상황을 알고,

예를 들어 무주택자 종자돈 2억의 경우,

할 수 있는 투자가 어디인지를 알아야한다는 겁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저도,

보고 있으실 여러분들께서도

"나의 상황을 먼저 확인해야합니다."

이번 튜터링데이에서도 몇몇 분들에게도 말씀드렸듯

나의 상황을 명확히 알고,

투자를 위한 준비를 마쳐야 한다는 것이죠.

스스로 나는 몇주택이고 (취득섹가 얼마쯤 되고)나

투자 가능 돈이 얼만큼 인지에 따라

나에게 맞는 투자를 찾는 것입니다.

"어떤 방향이든 길을 정했으면 한 길로 가야합니다.

목표를 정했다면 중간에 계속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가야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의길. 여러분의 비전보드는 30억 그 이상입니다."

라고 말씀 주셨는데요.

방향성을 잡았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하나하나 말씀 주셨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서 실제 투자를 이어내신

실전 투자까지의 과정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이 글이 프메퍼 튜터님의 임장보고서에서 나온

투자 결과물이셨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463604

너무 감사하게도

오늘하루 프메퍼튜터님께서 주신

가르침과 실전 투자경험담을 들으며

다시 한번 감사한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제가 이 월급쟁이 부자들의 과정을 좋아하는 것은,

성공한 사람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프메퍼 튜터님 -

그리고 강의를 시작하면서

프메퍼 튜터님께서 너나위님의 워딩을

전달 주신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시간을 들였으면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쓰는 임장보고서에

적지 않은 시간을 들입니다.

표지부터해서 개요를 쓰고

입지요소를 분석하고

시세지도를 그리고

단지분석을 하고

임장지 1등 뽑기를 하고

앞마당 업데이트하고

그날의 투자우선 순위를 뽑기까지

새벽을 깨우고

밤을 버티며

써내려 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임보가 나의 투자와

닿아있지 않다면...

너무 속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임보는 나의 투자와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분석보고서를 넘어 투자보고서가 되어야합니다.

저도 저의 임장보고서를 보면서 투자해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프메퍼 튜터님께서 공유주신

임장보고서에 꼭 들어가야할 장표들까지

바로 적용해보갰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잘 정리하고 채워가겠습니다.

오늘의 강의를 준비해주신 프메퍼 튜터님,

참 감사합니다.

두잇나 올림

그리고, 더해서,

마지막에

프메퍼튜터님께서 공유주신

너바나님의 글을 하나 함께 공유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438456

[너바나]성공으로 이끈 단 한가지의 이유

내가 왜 투자를 시작했는지

Why 가 있는 사람들은 이 과정과

투자를 더 오래 의미있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의 강의도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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