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집중해 공부한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근데… 난 해냈다.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50 평생 살며 이렇게 무지했던가… 이렇게 안일했던가….

부지런히 실력을 늘리며 내마중으로 고고~~

올 6월 안에 내집을 꼭 갖을 것이다. 

 

목표에 다가갈수 있도록 희망과 지식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너나위 선생님, 자음과모음 선생님 

잊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5. 01. 21. 22:46

루어이님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 완강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