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토,일 달서구지역 단지임장을 끝내고 , 바쁘게 몰아치는 일상속에 갑자기 이 상황이 너무 버겁게 느껴졌다.
가정을 돌보고 , 실수없이 일을 해내야 하는것도 , 미래를 위해 제태크 공부를 하는것도.. 온전히 다 내가 원해서 하는것이 였는데 바쁘게 돌아가는 현실속에 CPU가 고장나 버린것 같았다.
월요일,하루 온전히 휴식을 취하고, 회사 회식을 하면서 투자공부를 하고있는걸 아는 후임이 나의 공부를 궁금해했다. 그래서 많이 알지도 않는 나는 내가 아는만큼의 지식을 후임에게 공유하다보니 내가 왜 이걸 시작했는지, 어떤걸 공부하는지 신이나서 얘기를 하고 있는 나를 보고 정신을 차렸다.
회식중 조모임 참석을 못하는것이 아쉬워 귓참을 하고있었는데, 조모임분들의 의견을 듣고 모두가 같이 힘든시간을 겪고 있지만 힘들지만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각자만의 방법으로 풀어나가는 것을 들으며 나도 다시한번 마인드를 다잡을수 있는 시간이였다.
왜 조모임 후기 첫줄에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갑니다. 라는 말이 마음깊이 와닿는 시간이였다.
댓글
나야님 ~~~ 넘 감동적인 글이네요 😭 회식하시는데도 귓참으로 참여해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저희 같이 즐겁게 오래오래 투자 생활해요 !! 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