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지구] 월부챌린지 69회 진행중 : 1월 12일차 𖤐𖤐

본) https://cafe.naver.com/wecando7/10669702

1등 생활권 신축에 투자했습니다 #3 느긋한 투자자의 눈물의 전세빼기 1부

 

  • 전세 매수 프로세스 및 할일 정리 : 매수 전 전세 모니터링 / 전임으로 내 물건 노출여부 확인 / 가격 압도적 1등 만들기 / 잔금준비

  • 전세 내놓자마자 2천 네고 연락이 와서 기다려보기로 함 - 이후 손님 없었는데 하급지 신축 전세 때문 > 전세 빼고자 하는 노력 부족, 전세금 낮춰서라도 마음 편하게 빼는 것이 먼저

  • 전세 3개월 남았는데 아직 빠지지 않아 문자 돌림 > 현장 방문 하지 못함,마상 때문에 전임 뜸라게 함

  • 현장 돌면서 전세 세팅도 매수도 현장에 답이 있음을 알게됨 (물건의 약점)

  • 손님이 없기 때문에 가격을 낮춰조 의미없다 생각 > 그러나 잔금일 50일 남은 상황, 울며 겨자먹기로 전세가 파격적으로 낮추기로 결심 > 전화 빗발치기 시작, 손님이 아니라 가격이 문제였던 것 외면하고 싶은 진실이 아니었나..> 손님 받고 부사님 내편 만들기 (복비 2배) > 전세계약 마무리

 

깨)

  • 전세도 현장에 답이 있구나 나는 왜 쉽게만 가려고 하는가

 

적)

  • 날짜와 금액중 최종 협상 카드를 어떤 것을 써야하나 고민 하고 잔략적으로 접근하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user-avatar
이글루22user-level-chip
25. 01. 22. 19:25

지구님 잘 하고 있다!!